경남과학기술대학교 공동으로 2016년 첫 ‘사회적회계 훈련’ 과정 진행

“지역의 필요와 염원에 응답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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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벽두부터 사회적회계를 공부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지난 2016년 1월 23일 경상남도 진주시에 위치한 경남과학기술대학교에서 진행되는 사회적기업 리더과정의 하나로 사회적회계 훈련과정이 진행되었다.

본 과정은 1월 23일 1차, 1월 30일 2차 교육의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본 과정에는 경남지역의 30여명의 활동가들이 참석하였다.

 

1일차 교육에서는 사회적회계에 대한 역사적, 이론적, 학문적 이해를 도모하는 강의시간과 함께 사례를 중심으로 조직의 목적과 활동을 정리하고 그 조직의 목적과 활동과 관련된 이해관계자를 정리하는 시간등으로 진행되었다.

2일차 1월30일에는 사회적회계 부기표 작성과 지표설정등의 작업과 사회적회계 감사 과정에 대한 이해와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훈련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적성과를 측정가능한 지표로 만드는 과정, 조직의 목적과 활동을 명확히 하는 것, 사회적경제조직에 있어서 이해관계자의 중요성을 이번 훈련과정을 통해 배우고 느끼게 되었다고 성찰하였다.

앞으로 경남지역의 여러 사회적경제조직과 마을공동체들이 사회적회계라는 성과관리도구의 도입을 통해 지역에서 쓰임받는 조직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응원한다.

사회투자지원재단과 한국사회적회계네트워크 협동조합은 2016년에도 상반기 4월, 하반기 10월에 각각 사회적회계 훈련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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