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숙의 일본 생협 팔시스템 유메코프 방문기

“생협이 지역의 주요한 사회적경제 인프라로 거듭나다”

 

 

일본 굴지의 생협조직인 “팔시스템”은 2008년부터 새로운 사업을 고민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세컨드리그 지원사업”. 몇개의 지역 생협조직의 연합회로 운영되는 팔시스템 연합회는 5년전 21세기형 생협조직의 변화를 연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연계하고 호흡하는 생협조직” 에 대한 비전을 밝히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세컨드리그 지원실”을 설치하고 지역사회 NPO와 워커즈컬렉티브 등을 지원하고 있는 것이다.

 

 

사회투자지원재단 김유숙 사회적경제지원팀장은 지난 10월13일부터 5일간 일본 팔시스템 유메코프를 방문하여 복지사업과 세컨드리그 지원사업, 그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 오다와라 세컨드리기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Npo가 운영중인 지역 워커즈 등을 방문하고 왔다.

 

 

이번 연수는 고양민우회생협과 고양한살림생협이 지역사회 속에서 생협조직의 복지사업의 실행전략을 구상하기 위한 ‘해외연수’였으며, 이를 위한 자원의 흐름과 조직구성 등에 대해 검토하기 위해 재단에서는 참여하게 되었다.

 

 

이번 연수결과는 12월 연수보고대회를 통해 자세하게 발표될 예정이다

 

 

< 여성단체인 민우회에 특별히 관심이 많았던, 지역단체’찬플’과의 만남 >



세컨드리그는 말 그대로 인생에서 두 번째의, 새로운 생활을 계획하는 것을 의미한다.


은퇴 후의 삶, 자녀양육을 마친 후의 삶 등등, 첫 번째의 사회생활을 정리하고 새로운 시기를 열어가는 사람들의 생활에 관한 것입니다.



저출산고령화 사회가 우리의 삶에 미칠 영향에 대해, 미리 준비하는 것이지요.


여러 단체가 참가했던만큼 고양시에서 생협들이 힘을 합쳐 여성들을 중심으로 따듯하고 활기찬 협동복지사업을 벌여나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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