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사회적경제활성화를 위한 민관 6대 의제회의 진행

 

 노원사회적경제활성화추진단(이하 노원추진단)은 지난 6월 ‘노원사회적경제활성화를 위한 지역자원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 지역자원조사는 의제별 이해관계자 40여명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통하여 현황, 문제점, 개선과제를 도출하였다. 특히, 노원구 사회적경제활성화를 위한 주요 의제로 보건의료·청소년·먹을거리·문화예술·자원순환·장애인일자리 등 6대 의제, 22개 과제를 제안하였다. 의제별 워크숍 결과 ‘노원문화예술연대 활’, ‘되살림넷’, ‘먹을거리의제 모임’, ‘건강실천단’ 등 민간네트워크가 구성되어 정기모임을 통하여 과제 실행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고 있다.

 

 또한, 지역자원조사에서 제안된 6대 의제에 대해서는 ‘민·관맞춤형 의제회의’가 진행된다. 민·관 맞춤형 의제회의는 민관이 함께 실행계획을 수립하여 지역사회의 필요를 해결하고, 지역사회의 변화를 도모하기 위한 민관 공동의 회의 이다. 이를 통해 사회적경제 주체들의 역량강화와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공동생산의 전형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노원구청 일자리경제과 장영미 주임은 “민·관맞춤형의제회의를 통하여 사회적경제를 활성화라는 주제가 일자리경제과의 업무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노원구의 모든 부서업무로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이며, 민의 사회적경제주체들과 업무를 함께 논의하는 거버넌스의 출발이 될 것이다”며 기대를 표현하였다. 

 

 

 

 

 

 

노원추진단과 노원구청은 지난 8월5일 노원구청 간담회를 통하여 ‘민·관맞춤형 의제회의’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8월26일 문화예술의제회의를 시작으로 9월 한 달간 진행될 계획이다.

 

 

 

8월26일 진행된 문화예술 민·관맞춤형의제회의에서는 ‘문화예술연대 활’에서 문화예술의제 지역자원조사 결과 발표와 함께 ‘노원 문화예술 의제 4대 과제 및 세부 실행계획’을 노원구에 구체적으로 제안하였다. 이번 회의에 참여한 민간주체들과 노원구청은 민간이 제안하는 과제와 구에서 구상하고 있는 사업들의 방향이 일치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민관의제에 참여한 예그리나 대표는 “노원구에서 언제든지 민간주체들을 잘 활용해서 문화예술분야를 활성화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민관의 만남이 주기적으로 이루어질 것에 대한 기대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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