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사회적기업협의회 협약1년 사업 평가회의 개최


 

 – 사회적경제 기초, 심화, 종사자교육 등 역량강화 분야 높은 평가

 – 특히 ‘협동사회경제 의제 워크숍’을 통해 네트워크 설립의 초석마련

 – 인큐베이팅 지원과 보육센터 매뉴얼개발은 다른 지역에 큰 영향력
  
 지난해 8월 성남시와 성남사회적기업협의회와 사회투자지원재단의 성남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하는 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함께 논의하고 실천한지 1년의 시간이 흘렀다. 그 동안 성남시민을 위한 5번의 기초교육과 활동가 양성을 위한 심화교육과 같은 현장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역점을 두었으며, 사회적기업 인큐베이팅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포함 10개의 사회적경제 조직을 성장시키는데 기여하는 등 크고 작은 변화를 이끌어 내는데 성공했다.

 

 이에 따라 성남시와 사회투자지원재단, 성남시사회적기업협의회는 지난 1년간의 사업결과를 평가하고 이후에 진행할 핵심의제를 선정하기 위한 평가회의 시간을 가졌다.

 



 

 9월11일 성남시청에서 열린 평가회의에서 김정삼 사회적기업협의회 대표는 ” 당사자조직에 힘을 실고 우리가 역할을 할 수 있는 컨텐츠를 제공하는 사회투자지원재단의 지원방식이 현장에는 큰 힘이 되었다”고 설명하고 “지난 1년간 당사자 조직의 성장과 인력의 발굴이 가장 크게 눈에 띄는 성과였다고 생각된다”고 평가했다. 또한 앞으로는 성남에 맞는 사회적경제 모델을 개발하고 업종별로 특성에 맞는 지원방식, 그리고 사회적경제조직의 중간리더를 위한 교육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성남시 사회적기업팀의 안상두 팀장은 “성남시민을 위한 대중 교육이 재단과 함께하면서 형식과 내용이 완성된 것 같다. 이에 대한 평가가 매우 좋다. 활동가를 양성하는 심화교육도 그 결실이 맺어지는 것 같다. 내년에는 사회적경제와 관련된 지역의 자원현황을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성남의 특징에 맞는 모델을 만들고 싶다.”고 계획을 설명했다.

 

 장원봉 사회투자지원재단 상임이사는 “전체적으로 역량강화와 인큐베이팅과정 등은 매우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올해 초부터 진행된 의제선정 워크숍이 많은 반향을 일으켰다고 평가한다. 반면 김정삼대표의 의견처럼 성남의 특성에 맞는 밑그림을 그리고 그 내용을 설계하는 연구와 정책분야가 내년에는 보강되어야 할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날 중간평가회의를 통해 2014년도 성남시와 성남시사회적경제주체 그리고 사회투자지원재단은 공동으로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성남지역의 지역자원을 조사하고, 핵심의제를 선정하며 이를 추진할 수 있는 중.장기 실행계획을 같이 추진하는 것과 지금까지의 교육과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모듈화하고 성남 특성에 맞게 재설계하오 추진하는 것에 합의하고 평가회의를 마쳤다.

 

 

 

 

 

댓글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