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시티서울 2011년도 사회적회계 감사위원회 개최

사회적기업 ‘에코시티서울’ 사회적회계 감사위원회 가져

 

2011년도 첫번째 사회적회계 보고서 -감사위원회 개최

 

재활용사회적기업으로 처음 의미 커 _ 지속적으로 수정.보강 요청

 

 

 

 

  서울형 예비사회적기업인 ‘에코시티서울’이 재활용사회적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사회적회계보고서를 작성하고 첫번째 감사위원회의를 가졌다.

 

 

 

  지난해 사회적회계 컨설팅을 받고 핵심지표 40여개의 핵심지표를 선정한 에코시티서울은 이중 약 30여개의 지표를 중심으로 2011년도 사회적회계 1차 보고서를 작성하였으며, 이에 대해 수정,보완하여 확정하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사회적회계 감사 위원회를 열게된 것이다.

 

 

 

 

 

 

– 감사에 앞서 에코시티 서울에 대한 설명과 현장 설명을 듣고 있음 –

 

 

 

 

 

 

 

– 사회적회계 감사는 오후 2시~7시까지 5시간동안 진행되었다 –

 

 

  이날 감사위원회에는 재활용분야로 김인숙 성균관대 경제연구소 연구조정팀장, 사회적기업 분야로 신경희 서울시정개발원 박사, 사회적회계 분야로 김유숙 사회투자지원재단 팀장이 참석하였으며, 감사위원회 의장으로는 사회적회계보고서를 3차까지 발행한 안성의료생활협동조합의 김보라 전무이사가 맡았다.

 

 

 

  김인숙 박사는 “재활용 분야에서 이와같은 다양한 지표를 관리하고 객관적이고 대외적으로 공개할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것”이라고 설명했으며, 신경희 박사는 “사회적기업의 사회적가치가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기업 내부에서 먼저 고민한 것에 대해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사회투자지원재단 김유숙 팀장은 “에코시티서울의 활동에 비해 1차 보고서는 아직 충분히 그 내용을 포괄하고 있지 못한듯 하다. 활동의 의미를 잘 살려서 보고서에도 쉽게 설명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냈다.

 

 

 

  의장을 맡은 김보라 안성의료생협 전무이사는 3차년 사회적회계 보고서를 작성한 경험을 살려 지표의 유의미성, 설명력, 그리고 이해관계자에 대한 종합적인 정리방법 등에 대한 의견을 제안하고 각 위원들의 평가를 종합하여 ‘감사위원 노트’를 에코시티서울에 제안하고 수정을 권고했다.

 

 

 

  에코시티서울은 지난해 연말에 지표가 개발되면서 모든 지표를 보고서에 담아내지는 못했지만, 소형가전의 재활용 분야에서는 – 시설의 적격자격요건, 종목별 재이용,재사용율, 물품의 국내판매량 등을 포괄하여 관리하고자 했으며, 취약계층의 고용과 안정적 고용을 위해서도 20여개의 지표로 조절.관리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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