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사회적경제 주체모임 본격 가동

지역농업, 보육돌봄, 문화예술, 주거복지 분야 주민 주체활동 시작

 

 

옥천군 사회적경제 심화팀 구성_의제별로 활동

 

“우리 지역 문제를 우리 손으로 풀어보자~ ” 주민들의 한결같은 마음

 

5월~8월까지 집중 워크숍을 통해 과제해결_역량강화 동시에 ~ 액션러닝 방식 도입

 

 

 

  옥천지역에 주민들의 주체적 사회적경제 조직들의 꽃이 피어나고 있다.

 

 

  지난해부터 옥천군, 옥천신문사, 사회투자지원재단이 공동으로 기획하고 추진해온 사회적경제함께만들기 사업을 통해 육성된 주민 조직들이 각 영역별 지역사회 부족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발적인 모임을 갖고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팀을 구성하였다. 

 

 

  지난해 4개월 동안 진행된 옥천군 사회적기업가학교를 통해 배출된 사회적기업가들과 올해 연초까지 진행된 ‘옥천군 사회적경제 기초자원조사’ 등을 사회투자지원재단과 함께 진행했으려, 이를 통해 지역에 필요하고 절실한 의제 ‘8가지’가 선정되었고, 이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옥천지역의 주민들이 뭉친 것이다.

 

 

  이번 주체별 의제모임은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교육과 훈련, 과제해결을 통해 옥천군의 집중적인 지원을 받아 각 팀에서 선정한 과제를 해결할 계획이며, 그 후에는 올해 하반기에 옥천군 및 공공행정과 연계하여 ‘맞춤형 의제회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팀은 ‘지역농업팀’ ‘보육돌봄팀’ ‘주거복지팀’ ‘문화예술교육팀’ 등 4개 영역으로 약 25명의 옥천군민이 참여하고 있다. 5월부터 시작된 주체별 의제모임은 오는 8월까지 4개월동안 8~10회 정도의 회의를 통해 각 의제별로 꼭 해결해야하는 과제를 해결하면서 그 과정중에 팀원들이 함께 성장하고 주체의 역량이 강화하는 과정을 밟는다.

 

 

 

1. 보육돌봄팀 : 0시~5세 아동들을 위한 보육시설이 전무한 안내면, 안남면 주민을 중심으로 팀이 구성

 

 

– 팀과제 : 안내.안남에 3세이하 영유아를 위한 어린이집을 설치

 

– 팀구성 : 안내면, 안남면 주민9명

 

 

 

 

 

==> 보육돌봄팀 2차 미팅 모습                                    => 교육생들이 해결하고 싶은 4가지 과제 중

 

각자가 생각하는 보육분야 과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과제선정 프로세스 방식 과정을 거쳐

 

                                                                                 “영유아 어린이집 설치’가 선정되었다.

 

 

  지역보육시설인 어린이집을 설치하기 위해서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할 준비사항으로

 

실행팀내의 교육과 보육이 필요로 하는 대상자의 인원 등의 파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다음 모임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면을 나눠서 인원파악을 하는 것과

 

보육사업안내지침 중 ‘시설’과 관련된 부분을 공부하는 것을 약속하고 2차 모임을 마쳤다.

 

 

2. 지역농업활성화 팀 : 옥천지역 농업활성화에 관심 높은 군민으로 구성

 

 

– 팀과제 : 옥천푸드 활성화 사업체계 구축

 

– 팀구성 : 로컬푸드에 관심있는 지역주민 7명

 

 

 

 

 

  옥천지역 친환경농산물 사업체계 구축과 관련된 이해관계자를 분석하고 각 영역에서 어떤 욕구와 희망사항을 가지고 있는지 교육생마다 역할을 나눠서 조사하기로 함

 

 

  차기 회의부터는 각각의 현장에서 조사해오고 공부한 내용을 기반으로 교육생 상호간에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로 함

 

 

3. 문화예술교육팀 – 지역사회에 문화예술교육이 확산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전문가

 

 

– 팀과제 : 미정 (옥천 지역 문화예술관련 분야)

 

– 팀구성 : 옥천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 4명

 

 

 

 

 

  의제 모임을 통해 해결하고 싶은 각각의 과제를 설명하고 그에 대해 상호 질의 응답 시간을 가진 후 해결하고자 하는 과제를 보다 분명하게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화예술팀은 2차 회의때 팀에서 공동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과제를 선정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4. 주거복지팀 – 지역사회의 ‘주거문제’의 해결을 위해 뜻을 같이 하는 주민들이 모임

 

 

– 팀과제 : 농촌지역의 취약계층 난방문제의 해결

 

– 팀구성 : 옥천지역에서 ‘주거복지’ 분야에 관심이 높은 전문가와 주민 모임

 

 

 

– 팀과제 : 농촌지역의 취약계층 난방문제의 해결

 

– 팀구성 : 옥천지역에서 ‘주거복지’ 분야에 관심이 높은 전문가와 주민 모임

 

 

 

 

 

  농촌지역의 주거문제는 다양한 이슈를 안고 있다. 1차 모임을 통해 구성원들이 공통으로 관심이 갖고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할 주제로 ‘농촌지역 취약계층들의 난방문제 해결’을 과제로 선정하고 이를 위해 함께 활동을 진행할 주체를 추가로 모집하기로 했다.

 

 

  옥천군 사회적경제활성화를 위한 주체역량 강화 심화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사회투자지원재단 김유숙팀장은 “이번 의제별 주체모임은 옥천 지역에서 빠른시일내에 해결해야하는 핵심과제를 풀어가는 과정에서 교육에 참여하는 훈련생들이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역량을 갖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  과정에서 문제해결의 방식, 의사소통의 방식, 의사결정의 방식, 갈등해소의 방식 등을 훈련하고 지역에서 사회적경제가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를 공동의 의제로 성장시키는 힘이 발휘될 것이라 판단된다”고 이번 교육과정의 특징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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