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비봉 새뜰마을 사업 <두레센터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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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낡은 주택이 모여 있는 상봉동과 봉래동,  새뜰마을사업 선정 

진주지역에서는 옥봉에 이어 비봉지구가 국토교통부의 두번째 새뜰마을 사업지로 선정되었다.
새뜰마을 사업이란 주거환경이 노후하고 낙후된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역주민사업이다.
진주시 봉래동과 상봉동 일부 지역 250세대가 비봉새뜰마을 지구로 선정되어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년간 진행된다.  

새뜰마을사업주거환경이 극히 열악한 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안전, 위생 등 긴요한 생활 인프라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물리적 정비에 치우쳤던 기존 사업에서 경제, 사회, 물리적 사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여
최종적으로 마을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것을 목표로 새롭게 추진되며, 진주시, LH 경남본부, 사회투자지원재단, 정림건축사사무소가 지역주민들과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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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비봉 새뜰마을 두레센터 개소식 열려

지역주민의 사랑방, 두레센터 개소식이 2016년 12월 23일(금) 오후 2시 진주시 봉래동 두레센터에서 열렸다.

진주시 상봉동 동장대리과 중앙동 동장, 진주시의회 남상만시위원과 강길선시의원, 좋은세상 양옥순국장과 옥봉새뜰마을 추진위원 그리고 진주자활센터 김소형소장이 참석했다.

또한 LH 진주옥봉비봉새뜰마을센터 하을옥센터장과 비봉지구 총괄코디네이터 강석진 경상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진주시 김병무 과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LH 옥봉비봉센터장, 강석진 교수의 인사말이 이어졌고. 강길선 시의원, 중앙동 동장, 상봉동 동장대리의 축사가 이어졌다.
인사말과 축사에서 가장 많이 강조되고 반복된 말은 “지역주민들의 참여가 이 사업의 성패를 가른다” 였다.

무엇보다 지역주민을 위해, 지역주민에 의한,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사업임을 많이 강조하였다.

두레센터의 활성화를 기원하는 현판제막식에 모두 함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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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비봉지구 주민들의 사랑방으로 역할을 해 나갈 것을 기원하며, 참가하신 분들의 하나 된 마음으로 비봉새뜰마을두레센터의 현판이 그 모습을 드러냈다.

앞으로도, “열사람의 한걸음으로” 라는 마음으로 서로 마음을 모아 하나씩 하나씩 만들어 갈 것이다.

참가자 다같이 기념촬영을 하고, 준비한 떡과 음료, 귤을 나눠 먹으며 이야기를 이어가며 진주 비봉 새뜰마을사업 두레센터 개소식을 성공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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