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인프라 91호] 사회투자지원재단&터무늬있는집 소식

  재단은 여덟 번째 사회적회계 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 이 보고서에 2020년 재단의 사회적경제역량강화센터, 사회적경제연구센터, 지역살림과자치센터, 터무늬제작소(부설기구), 사무국의 활동을 담았습니다.

 사회적회계의 관련 자료는 사업을 진행하는 담당자가 수집한 사업결과와 사업에 참여하는 이용자 및 이해관계자의 평가 등이며 내부 전체회의를 통해 점검, 수정, 보완의 과정을 거쳤습니다.

안녕하세요, 터무늬제작소의 성승현 연구원입니다. 뉴스레터를 통해서는 처음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1월 11일에 첫 출근을 하여, 터무늬제작소에서 근무를 시작한 지 이제 4개월이 되어갑니다. 터무늬있는집에 살고 있는 청년들 그리고 여러모로 도움을 주고, 함께 협력하고 있는 이해관계자들을 만나러 다니는 동시에 행정적인 업무도 하나하나 파악하다 보니 4개월이 정말 쏜살같이 지나갔습니다. 그동안 터무늬제작소에서 어떤 일을 했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 오늘은 그간의 활동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하여 알려드릴까 합니다. 

↓[4월의 터무늬 이야기]의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버튼을 누르면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 1월에는 터무늬있는집 8호(은평 불광)에 ‘소이프’, 9호와 10호(강북 미아)에 ‘K2인터내셔널’, 그리고 3월에는 7호(강북 삼양)에 ‘창작집단 작당’ 청년들이 새롭게 입주를 했습니다. 특히 강북구 삼양동에 위치한 7호는 2채의 건물에 총 4개 단체가 입주했는데, 이번에 4개 단체 소속 11명의 청년이 모두 모여 합동 OT로 진행했습니다.
3월에는 SH서울주택도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올해 새롭게 공급할 ‘터무늬있는 희망아지트’ 대상지를 답사하고 왔습니다. 현재는 대상지 가운데 올해 터무늬있는 희망아지트로 공급할 주택을 확정하기 위한 협의를 SH와 진행 중입니다. 2021년에 새롭게 공급될 터무늬있는집과 그곳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며 살아가게 될 청년들의 모습을 상상하면 절로 웃음이 납니다😂
고금리 부채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긴급하게 생활비가 필요한 입주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긴급자금 지원사업’을 올해 터무늬있는집의 주요 사업 가운데 하나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을 올해 사업으로만 끝나지 않고, 터무늬있는집의 상시적인 생활 안정망으로 만들어 입주청년들의 건강한 💰재무습관 확립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새롭게 출범한 2기 운영위원회가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2월에는 온라인으로 첫 운영위원회를 열었고, 3월에는 각 분과회의(‘기획운영분과’와 ‘모금운동분과’)를 오프라인으로 진행했습니다.  4월에는 두 번째 운영위원회를 ☕오프라인에서 진행했는데, 확실히 얼굴을 마주하고 이야기를 나누니 회의의 퀄리티가 달랐던 것 같습니다.
지난 4개월 동안의 터무늬제작소 활동을 쫙 펼쳐놓으니 ‘쏜살같이’ 지나갔다는 말이 과장이 아니었다고 생각되시죠?^^ 지금까지는 재료를 준비한 시간이었고, 이제는 재료를 가지고 본격적으로 요리를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 점점 무더워지는 날씨 속에 지치지 않고 요리를 해 맛과 영양가 모두가 좋은 터무늬있는집을 만들 수 있도록 성실하게 나아가겠습니다!🙋‍♂️

      💛 후원금은 페다고지 & 터무늬있는집의 
           든든한 기반

      💚 한살림재단 지원, 페다고지 운영에 큰 힘
      💛 2021년 현장에 필요한 정책연구로 확대 
        “여러분이 모아주신 깊은 사랑, 온 마음으로 받고 사회적경제의 현장에서 늘 함께하겠습니다.”
      – 2021.4월
      상임이사 김유숙 드

      재단 요즘은2021년 6기 사회적경제 학습공동체 ‘페다고지’ 시작했습니다.

      본 메일은 사회투자지원재단 및 터무늬제작소와 소중한 만남을 가진 분들께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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