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투자지원재단 https://ksif.kr KSIF Wed, 12 May 2021 08:19:17 +0000 ko-KR hourly 1 https://wordpress.org/?v=4.9.8 2021 사회적경제 현장전문가 양성과정 (기초-오프라인) 모집 (~6/7) https://ksif.kr/2021-%ec%82%ac%ed%9a%8c%ec%a0%81%ea%b2%bd%ec%a0%9c-%ed%98%84%ec%9e%a5%ec%a0%84%eb%ac%b8%ea%b0%80-%ec%96%91%ec%84%b1%ea%b3%bc%ec%a0%95-%ea%b8%b0%ec%b4%88-%ec%98%a4%ed%94%84%eb%9d%bc%ec%9d%b8-%eb%aa%a8%ec%a7%91-67/ https://ksif.kr/2021-%ec%82%ac%ed%9a%8c%ec%a0%81%ea%b2%bd%ec%a0%9c-%ed%98%84%ec%9e%a5%ec%a0%84%eb%ac%b8%ea%b0%80-%ec%96%91%ec%84%b1%ea%b3%bc%ec%a0%95-%ea%b8%b0%ec%b4%88-%ec%98%a4%ed%94%84%eb%9d%bc%ec%9d%b8-%eb%aa%a8%ec%a7%91-67/#respond Tue, 11 May 2021 08:21:57 +0000 https://ksif.kr/?p=15163

]]>
https://ksif.kr/2021-%ec%82%ac%ed%9a%8c%ec%a0%81%ea%b2%bd%ec%a0%9c-%ed%98%84%ec%9e%a5%ec%a0%84%eb%ac%b8%ea%b0%80-%ec%96%91%ec%84%b1%ea%b3%bc%ec%a0%95-%ea%b8%b0%ec%b4%88-%ec%98%a4%ed%94%84%eb%9d%bc%ec%9d%b8-%eb%aa%a8%ec%a7%91-67/feed/ 0
[희망인프라 91호] 사회투자지원재단&터무늬있는집 소식 https://ksif.kr/%ed%9d%ac%eb%a7%9d%ec%9d%b8%ed%94%84%eb%9d%bc-91%ed%98%b8-%ec%82%ac%ed%9a%8c%ed%88%ac%ec%9e%90%ec%a7%80%ec%9b%90%ec%9e%ac%eb%8b%a8%ed%84%b0%eb%ac%b4%eb%8a%ac%ec%9e%88%eb%8a%94%ec%a7%91-%ec%86%8c%ec%8b%9d/ https://ksif.kr/%ed%9d%ac%eb%a7%9d%ec%9d%b8%ed%94%84%eb%9d%bc-91%ed%98%b8-%ec%82%ac%ed%9a%8c%ed%88%ac%ec%9e%90%ec%a7%80%ec%9b%90%ec%9e%ac%eb%8b%a8%ed%84%b0%eb%ac%b4%eb%8a%ac%ec%9e%88%eb%8a%94%ec%a7%91-%ec%86%8c%ec%8b%9d/#respond Tue, 04 May 2021 05:56:48 +0000 https://ksif.kr/?p=15132

  재단은 여덟 번째 사회적회계 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 이 보고서에 2020년 재단의 사회적경제역량강화센터, 사회적경제연구센터, 지역살림과자치센터, 터무늬제작소(부설기구), 사무국의 활동을 담았습니다.

 사회적회계의 관련 자료는 사업을 진행하는 담당자가 수집한 사업결과와 사업에 참여하는 이용자 및 이해관계자의 평가 등이며 내부 전체회의를 통해 점검, 수정, 보완의 과정을 거쳤습니다.

안녕하세요, 터무늬제작소의 성승현 연구원입니다. 뉴스레터를 통해서는 처음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1월 11일에 첫 출근을 하여, 터무늬제작소에서 근무를 시작한 지 이제 4개월이 되어갑니다. 터무늬있는집에 살고 있는 청년들 그리고 여러모로 도움을 주고, 함께 협력하고 있는 이해관계자들을 만나러 다니는 동시에 행정적인 업무도 하나하나 파악하다 보니 4개월이 정말 쏜살같이 지나갔습니다. 그동안 터무늬제작소에서 어떤 일을 했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 오늘은 그간의 활동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하여 알려드릴까 합니다. 

↓[4월의 터무늬 이야기]의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버튼을 누르면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 1월에는 터무늬있는집 8호(은평 불광)에 ‘소이프’, 9호와 10호(강북 미아)에 ‘K2인터내셔널’, 그리고 3월에는 7호(강북 삼양)에 ‘창작집단 작당’ 청년들이 새롭게 입주를 했습니다. 특히 강북구 삼양동에 위치한 7호는 2채의 건물에 총 4개 단체가 입주했는데, 이번에 4개 단체 소속 11명의 청년이 모두 모여 합동 OT로 진행했습니다.
3월에는 SH서울주택도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올해 새롭게 공급할 ‘터무늬있는 희망아지트’ 대상지를 답사하고 왔습니다. 현재는 대상지 가운데 올해 터무늬있는 희망아지트로 공급할 주택을 확정하기 위한 협의를 SH와 진행 중입니다. 2021년에 새롭게 공급될 터무늬있는집과 그곳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며 살아가게 될 청년들의 모습을 상상하면 절로 웃음이 납니다😂
고금리 부채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긴급하게 생활비가 필요한 입주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긴급자금 지원사업’을 올해 터무늬있는집의 주요 사업 가운데 하나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을 올해 사업으로만 끝나지 않고, 터무늬있는집의 상시적인 생활 안정망으로 만들어 입주청년들의 건강한 💰재무습관 확립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새롭게 출범한 2기 운영위원회가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2월에는 온라인으로 첫 운영위원회를 열었고, 3월에는 각 분과회의(‘기획운영분과’와 ‘모금운동분과’)를 오프라인으로 진행했습니다.  4월에는 두 번째 운영위원회를 ☕오프라인에서 진행했는데, 확실히 얼굴을 마주하고 이야기를 나누니 회의의 퀄리티가 달랐던 것 같습니다.
지난 4개월 동안의 터무늬제작소 활동을 쫙 펼쳐놓으니 ‘쏜살같이’ 지나갔다는 말이 과장이 아니었다고 생각되시죠?^^ 지금까지는 재료를 준비한 시간이었고, 이제는 재료를 가지고 본격적으로 요리를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 점점 무더워지는 날씨 속에 지치지 않고 요리를 해 맛과 영양가 모두가 좋은 터무늬있는집을 만들 수 있도록 성실하게 나아가겠습니다!🙋‍♂️

      💛 후원금은 페다고지 & 터무늬있는집의 
           든든한 기반

      💚 한살림재단 지원, 페다고지 운영에 큰 힘
      💛 2021년 현장에 필요한 정책연구로 확대 
        “여러분이 모아주신 깊은 사랑, 온 마음으로 받고 사회적경제의 현장에서 늘 함께하겠습니다.”
      – 2021.4월
      상임이사 김유숙 드

      재단 요즘은2021년 6기 사회적경제 학습공동체 ‘페다고지’ 시작했습니다.

      본 메일은 사회투자지원재단 및 터무늬제작소와 소중한 만남을 가진 분들께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뉴스레터 수신을 더이상 원치 않으시면 수신거부 Unsubscribe 를 눌러주세요.

      ]]>
      https://ksif.kr/%ed%9d%ac%eb%a7%9d%ec%9d%b8%ed%94%84%eb%9d%bc-91%ed%98%b8-%ec%82%ac%ed%9a%8c%ed%88%ac%ec%9e%90%ec%a7%80%ec%9b%90%ec%9e%ac%eb%8b%a8%ed%84%b0%eb%ac%b4%eb%8a%ac%ec%9e%88%eb%8a%94%ec%a7%91-%ec%86%8c%ec%8b%9d/feed/ 0
      추모식 이야기 https://ksif.kr/%ec%b6%94%eb%aa%a8%ec%8b%9d-%ec%9d%b4%ec%95%bc%ea%b8%b0/ https://ksif.kr/%ec%b6%94%eb%aa%a8%ec%8b%9d-%ec%9d%b4%ec%95%bc%ea%b8%b0/#respond Fri, 30 Apr 2021 07:14:21 +0000 https://ksif.kr/?p=15086

         그리워하고기억함을 넘어서

            –故장원봉 박사 타계 1주기 추모식 이야기

      <들어가며..>

       故장원봉 선생님이 돌아가신지 1년이 되던 날많은 분들이 온라인 추모식에 참석해주시고또 참석하지 못하셨더라도 마음으로 함께 해주셨습니다이번 추모식 이야기를 통해참석해주셨던 분들께는 다시금 그 시간의 의미를 생각해보고참석하지 못했던 분들에게는 우리의 경험을 나누어 장원봉 선생님과 우리가 만들었던 의미를 전하고 싶습니다.

      <추모식을 준비하며..>

       추모식 몇 일전뉴스에서 당일 비가 올 수 있다는 일기예보를 보며 작년 이맘때에도 비가 내렸었는데이번에도 하늘이 함께 슬퍼해주시려는 구나’ 생각하기도 했습니다추모식 당일일기예보와는 다르게 파란 하늘이 보이던 오후 2장원봉 선생님의 추모식을 준비하기 위하여 재단의 구성원들이 모이기 시작합니다현수막을 달고온라인 추모식 환경을 조성하고코로나19 상황에 유의하며 오실 분들을 맞이할 준비를 합니다여러 행사를 준비해보았지만추모식은 처음입니다웃는 것도 조심스럽고그렇다고 너무 무겁게 있는 것도 아닌 것 같고여러모로 낯선 시간입니다.

       

      <추모식 1그리워하는 시간..>

       오후 4감사하게도 추모식 장소를 후원해준 한겨레두레협동조합의 공간 채비의 빈자리가 채워지며 추모식이 시작되었습니다처음에는 마이웨이(MY WAY)라는 배경음악과 함께 장원봉 선생님을 그리워하는 분들이 보내주신 사진과 메시지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추모영상이 틀어졌습니다점점 고조되는 나의 길이라는 음악에 맞추어 장원봉 선생님이 걸어오셨던 길이 보여집니다연구자였지만 책상보다 현장에서 더 많이 있는 사진들을 보면서 실천하는 연구자였다는 단어가 다시금 떠오르기도 하였습니다.

       추모식의 1부는 그리워하는 시간으로 장원봉 선생님과 함께 했던 추억을 나누는 시간으로 이루어졌습니다사회투자지원재단 김홍일 이사장님은 추모식 인사말에서 평소에 장원봉 선생님이 많이 하던 이야기 중 하나는 고백이었다면서이러한 고백은 다름 아닌 진심이라고 생각하고장원봉 선생님의 진심어린 삶을 우리가 기억하고그 진심 안에서 어떻게 살아갈지 마음을 모으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였습니다.

       <사회투자지원재단 김홍일 이사장의 인사말>

       이어서 장원봉 선생님의 대학교 때 스승이셨던 인하대학교 김영 명예교수님의 인사말도 이어졌습니다당시 경제적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해 사회적경제를 연구하고 싶다고 했다던 장원봉 선생님의 학창 시절 이야기를 들려주며장원봉 박사가 추구하던 가치를 우리가 실천한다면 장원봉 박사가 살아있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사회투자지원재단의 이사장을 역임하기도 하였던 사무금융우분투재단 신필균 이사장님은 장원봉 박사가 한국 사회에 기여한 것을 두 가지로 꼽는다면사회로부터 경제가 완전히 격리되었던 한국에 사회적경제를 소개한 것과 한국식 사회적경제를 이루기 위해 많은 전략적 방법을 연구하고현장에서 이를 여러 사람들과 함께 실천한 점이 그러하다고 하였습니다.

      <사무금융우분투재단 신필균 이사장의 인사말>

      <현장에서 추억하는 장원봉..>

       이어서 사회적경제 현장 활동가들의 그리움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습니다강북지역자활센터 이경주 센터장님은 본인의 흰머리를 보고 다른 사람이 장원봉 선생님이 떠오른다고 했다면서 생전에도 덕을 보았는데 지금도 덕을 본다며하늘을 보면서 장원봉 선생님을 생각하기도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움을 나누는 강북지역자활센터 이경주 센터장>

       민동세 사회적협동조합 도우누리 이사장님은 현재의 사회적협동조합 도우누리를 만드는데 장원봉 박사의 도움이 컸다며 당시 2년 동안 매주 만나면서 공부하고 만들었던 전략체계도가 아직도 사용된다고 하였습니다다만그 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좀 천천히 하자고 말해주고 싶다며 애석해하기도 하였습니다.

       사랑의손맛협동조합 백미선 대표님은 장원봉 박사에게 가지고 있는 미안함에 우리가 장박사를 거인으로 만들어가는 건 아닐까그 친구가 만들고자 했던이야기했던 것을 이제는 그 친구의 소리가 아니라 우리 방식으로우리 언어로 말하고실천하며 가벼워졌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현장에서의 실천을 다짐하기도 하였습니다.

      <추억을 나누는 사랑의 손맛협동조합 백미선 대표>

      <추모식 1부의 마지막..>

       1부 추모식은 장원봉 선생님의 아내이신 이재원 선생님이 보내주셨던 글을 김유숙 상임이사님이 대신 읽으며 마무리 되었습니다.

      “1년이라는 기간이 그리 긴 시간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가족 모두 아직은 남편 생각이 큰 아픔이라아직도 서로 그 아픔을 나누지 못하고 있으며 그냥 스스로 자기 방식대로 아픔을 버티고 있는 실정이라고..(중략).. 하지만슬픔으로 해야 할 것을 놓치지 않고 살겠습니다.”

       아직 장원봉 선생님의 방을 정리하지 못하셨다고 하십니다문득 이 사람(장원봉 선생님)이 추구하였던 이 많은 일들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도 궁금하다고도 하셨습니다그리고 물론 각 분야의 여러 선생님들이 계시기에 더 잘 진행될 거라 믿는다며장원봉 선생님을 기억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 인사를 전해오셨습니다.

      1부의 마지막은 참석한 사람들이 장원봉 선생님께 추모메시지를 작성하는 시간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이는 향후 가족 분들께 전달될 예정입니다.

       

      <추모식 2기억하는 시간..>

       추모식 2부는 장원봉 선생님을 기리는 분들이 모여서 쓴 책(추모집), ‘사회적경제의 거듭남을 위하여에 대한 북토크가 이어졌습니다추모집을 전체적으로 기획한 사회투자지원재단 신명호 소장님은 1년 전장례식장에서 모였던 사람들이 다른 방식으로 그를 기억해보자고 뜻을 모았고이에 그가 했던 말과 썼던 글거기에 담겼던 생각과 고민들을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하는게 좋겠다하여 책을 만들게 되었다며 추모집이 만들어지게 된 배경을 말씀해주기기도 하였습니다.

      <추모집이 만들어진 계기를 말해주고 있는 사회투자지원재단 신명호 소장>

       또한 각 필자들이 어떠한 주제를 쓰자는 합의 없이 글을 썼음에도 불구하고필자들의 글 속에서 하나의 주제가 관통하고 있었다고 했습니다그리고 그것은 장원봉 박사가 우리나라에서 사회적경제가 확장되는 것과 더불어서 본래의 모습을 잃어버리고수단화되고도구화되는 것에 대해 고민했던 것과 일치하였고이에 사회적경제 거듭남을 위하여’ 라는 제목이 채택되어졌다고 합니다이번 책을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새로운 전망도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도 하였습니다.

       <멀리 벨기에에서 영상으로 참여하였던 자크 드푸르니 교수>

       한편장원봉 선생님이 벨기에에서 연구할 때 함께 했던 리에주대학교 자크 드푸르니 교수님도 영상으로 함께 하였습니다. 2007년 당시장원봉 선생님이 벨기에에 왔을 때 선생님의 가족도 함께 보았던 것을 이야기하기도 하며이번 추모집에는 43개 국가에서 참여했던 연구를 담아각국의 다양한 사회적기업 모델을 소개했다고 하였고다양성은 정치에서의 민주주의와 같다며 사회적기업 모델의 다양성을 강조하기도 하였습니다.

       똑똑한 분들의 이야기를 듣는 게 취미라는 하승우 선생님의 사회로 시작된 북토크는 11명의 필자 중 김신양 한국사회적경제연구회장님김정원 전북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님정수남 전남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님이 직접 본인이 글을 쓰게 된 계기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김신양 한국사회적경제연구회장님은 1830년대 사회적경제가 등장한 이후 150여년이 지난 1980년대에 사회적경제가 비판을 받으며 사회연대경제가 된 과정을 사례로 들며새로운 것이 등장하지 않았다면낡았다는 것을 알지 못할 것이라며 사회적경제의 진부화에 우려를 표하기도 하였습니다여기서 진부화라는 것은 평범한 것이 되어 더 이상 새롭지 않은 것이 되면서 낡은 질서로 편입됨을 의미한다고 했습니다사회적경제가 기존의 기업질서에 편입되는 현상 등 사회적경제의 도구화나 제도로 인한 동형화가 이러한 진부화의 일환으로도 볼 수 있다고도 하였습니다이에 사회적경제의 복합성을 회복하고 원래 정체성을 살려야하며이런 길을 같이 보는 눈이 필요하다고도 하였습니다.

       

       <협동노동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정수남김정원 교수>

       한편정수남 전남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님과 김정원 전북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님의 이야기는 협동노동에 초점이 맞추어졌습니다김정원 교수님은 이전에 장원봉 선생님과의 만남에서 노동의 관점을 정리해야할 필요성을 느꼈고이번 추모집을 계기로 노동이 무엇인지사회적경제에서 노동이란 무엇인지 정리를 해보고자 했다고 합니다그리고 사회적경제의 핵심키워드가 협동이라는 측면에서 협동노동이 사회적경제의 노동이라고 볼 수 있고이러한 협동노동이 글로벌 자본주의신자유주의에서 바라보는 노동의 관점에 대응할 수 있는 가능성을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필자들이 전하고 싶은 이야기에 비해 시간이 부족하여다음번에 다시 한번 북토크를 열기 희망한다는 말과 함께 추모식 2기억하는 시간도 마무리 되었습니다.

      <추모식을 마치며..>

       장원봉 선생님이 진심을 다해 통합하려던 사회적경제의 이론과 실천은 선생님이 떠나가신지 1년이 지난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의 고민과 생활 속에서 만들어지고행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사회적경제는 이러한 각자의 삶과 생각 속에서 실망되기도 하고기대되기도 할 것입니다그리고 그러한 과정 속에서 장원봉 선생님의 기록을 다시 만날 수도 있고문득 문득 그리워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결국그리워하고기억하는 것을 넘어서 각자의 삶 속에서 진심으로 실천하는 것이 어쩌면 진짜 그 사람이 바라는 기억하고그리워하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다시 한번함께 해주신 많은 분들께 선생님을 대신하여 감사드립니다.                                                            <추모식 영상의 마지막 장면을 끝으로..>

      ]]>
      https://ksif.kr/%ec%b6%94%eb%aa%a8%ec%8b%9d-%ec%9d%b4%ec%95%bc%ea%b8%b0/feed/ 0
      2020 후원금 이렇게 활용했습니다. https://ksif.kr/2020-%ed%9b%84%ec%9b%90%ea%b8%88-%ec%9d%b4%eb%a0%87%ea%b2%8c-%ed%99%9c%ec%9a%a9%ed%96%88%ec%8a%b5%eb%8b%88%eb%8b%a4/ https://ksif.kr/2020-%ed%9b%84%ec%9b%90%ea%b8%88-%ec%9d%b4%eb%a0%87%ea%b2%8c-%ed%99%9c%ec%9a%a9%ed%96%88%ec%8a%b5%eb%8b%88%eb%8b%a4/#respond Fri, 30 Apr 2021 06:51:10 +0000 https://ksif.kr/?p=15074

      2020년 재단 후원금 이렇게 활용했습니다

      후원금은 페다고지와 터무늬있는집의 든든한 기반

      한살림재단 지원페다고지 운영에 큰 힘돼

      2021년부터는 현장에 필요한 정책연구로 확대

      사회투자지원재단은 많은 목적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재단 구성원 및 재단과 함께하는 이해관계자들은 수익을 내지는 않지만 사회적경제의 활성화와 현장에 꼭 필요한 목적사업 수행을 위해 재원을 확보하거나 인력을 투입하는 일을 자처하고 있습니다.

       

      재단으로 들어오는 후원금 또한 100% 목적사업에 투입되고 있습니다. 2020년에도 여러분들의 보내주신 정성을 소중히 모아 사회적경제 학습공동체 페다고지와 시민출자를 기반한 청년주거운동 터무늬있는집추진에 집중했습니다그 결과 페다고지는 5년 동안 60여명의 현장활동가가 페다고지 학습학습을 경험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터무늬있는집은 3년간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후원자,청년 당사자 운동 중심으로 거듭나며 2기 사업을 새롭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020년도에는 특히 한살림재단의 후원이 매우 큰 힘이 되었습니다한살림재단이 연대의 정신으로 현장활동가를 양성하는 페다고지에 물적,인적 지원을 해 주셨습니다. 2020년도 페다고지를 운영하고 확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재단은 2021년에는 여러분의 후원금으로 새로운 영역을 지원하는데 힘쓰겠습니다기존 투입했던 페다고지와 터무늬있는집 외에 사회적경제 운동의 개혁과 개선을 도모하는 현장기반 정책연구(Action Research) 영역입니다한국사회적경제의 현 주소를 진단하고 개선방안은 마련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또한 이러한 문제의식을 함께하는 연구진들과 온라인오프라인을 통해서 현장 활동가들이 건강한 사회적경제의 방향에 대해 고민하고 토론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재단의 이런 활동과 뜻에 동의하는 더 많은 분들을 추천해 주신다면더 큰 힘을 얻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여러분이 모아주신 깊은 사랑 온 마음으로 받고 사회적경제의 대안적 구상과 실천을 촉진하고 실현하는 현장에서 늘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2021. 4

      사회투자지원재단 상임이사 김유숙 드림

       

      ]]>
      https://ksif.kr/2020-%ed%9b%84%ec%9b%90%ea%b8%88-%ec%9d%b4%eb%a0%87%ea%b2%8c-%ed%99%9c%ec%9a%a9%ed%96%88%ec%8a%b5%eb%8b%88%eb%8b%a4/feed/ 0
      사회투자지원재단 2020년 사회적회계 보고서 https://ksif.kr/%ec%82%ac%ed%9a%8c%ed%88%ac%ec%9e%90%ec%a7%80%ec%9b%90%ec%9e%ac%eb%8b%a8-2020%eb%85%84-%ec%82%ac%ed%9a%8c%ec%a0%81%ed%9a%8c%ea%b3%84-%eb%b3%b4%ea%b3%a0%ec%84%9c/ https://ksif.kr/%ec%82%ac%ed%9a%8c%ed%88%ac%ec%9e%90%ec%a7%80%ec%9b%90%ec%9e%ac%eb%8b%a8-2020%eb%85%84-%ec%82%ac%ed%9a%8c%ec%a0%81%ed%9a%8c%ea%b3%84-%eb%b3%b4%ea%b3%a0%ec%84%9c/#respond Fri, 30 Apr 2021 06:38:42 +0000 https://ksif.kr/?p=15064

      사회투자지원재단 2020년 성과측정

      – 여덟 번째 사회적회계 보고서 

       사회투자지원재단(이하 재단)은 여덟 번째 사회적회계 보고서를 작성하였다이 보고서에 2020년 재단의 사회적경제역량강화센터사회적경제연구센터지역살림과자치센터터무늬제작소(부설기구), 사무국의 활동을 담았다.

      사회적회계의 관련 자료는 사업을 진행하는 담당자가 수집한 사업결과와 사업에 참여하는 이용자 및 이해관계자의 평가 등이며 내부 전체회의를 통해 점검수정보완의 과정을 거쳤다.

      재단의 사명은 지역사회에서 사회적경제의 대안 구상과 실천을 촉진(사회적회계 보고서 8p)

       재단은 지역사회에서 사회적경제의 대안적 구상과 실천을 촉진하고 지원한다는 사명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사명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가치는 ➊ 현장기반 전문성(재단의 사업은 현장을 통해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의 필요로부터 시작하여 현장에 기여하는 활동을 지향), ➋ 도전과 혁신(재단은 활동의 결과와 과정을 주기적으로 성찰하고개선하며 끊임없이 새로움을 추구하고 도전에 주저하지 않음), ➌ 공동생산(재단의 운영과 사업은 현장과 함께 생산하고공유하는 방식으로 활동), ➍ 존중과 배려(재단 행동방식은 활동에 참여하는 개개인을 존중하며 사람이 소외되지 않는 활동을 추구)이다.

      사명달성을 위한 4가지의 목적과 10가지의 활동(사회적회계 보고서 8p)

       재단은 사명을 달성하기 위해 2020년 4가지의 목적과 10가지의 활동을 설정했다.

       첫 번째 목적은 사회적경제 현장 역량강화이다사회적경제 진영 등에서 활동하는 활동가 양성과정과 전문과정 운영이 이에 속한다.

       두 번째 목적은 사회적가치 확산과 연구이다조직이 이루어내는 사회적가치를 측정관리하는 교육컨설팅사회적회계 감사와 사회적경제 정책연구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세 번째 목적은 지역사회개발 모형화이다. 2016년부터 참여하고 있는 재생사업의 주민역량강화사업이 중심내용이고 지역사회조사 및 연구활동과 지역사회 의제해결 지원 활동이 이에 속한다.

       네 번째 목적은 연대를 기반한 사회적자원 조성이다이에 속한 활동은 시민출자 및 자원조성청년네트워크 기반 사회주택 지원연대활동 및 네트워크참여이다.

      조직이 발전할 수 있는 근거는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참여(사회적회계 보고서 10~11p)

       사회적회계 과정에서 중요한 과정 중의 하나는 이해관계자 참여 부분이고 재단은 현장과 함께 생산하고 공유하는 공동생산의 핵심가치를 가지고 있다재단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내부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재단 이사회와 실무진들이 참여하는 내부 회의 및 워크숍을 지속하고 있으며 외부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하는 2020년 11개의 단위사업별 13개의 논의 및 의사결정 구조를 갖추어 진행했다.

      페다고지를 중심으로 한 사회적경제 현장 역량강화

      -목적1:사회적경제 현장 역량강화(사회적회계 보고서 17, 22~34p)

       2019년 일반시민(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던 시민교육활동을 삭제하고 페다고지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사회적경제 활동가 양성과정과 사회적경제 현장전문가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분야별 전문과정두가지의 활동을 배치하여 운영하였다.

       페다고지는 지역사회와 사회적경제 관련 조직에서 활동하는 활동가들의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2016년 시작하여 5년째 진행하고 있다. 2020년에는 13명의 활동가들이 수료하였고 참여자들의 후속모임을 진행하며 학습자들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향후 코로나에 영향으로 교육과정을 온오프라인으로 유연하게 병행해야하는 과제와 동문회를 주축으로 지속적인 후속모임이 진행되도록 해야하는 과제가 있다.

       현장전문가과정은 학습코치성과관리지역자원조사신규사업개발의 기초학습과정과 지역사회조사 방법론사회성과측정 등의 과정이 진행되었다코로나로 인해 교육방식을 온라인으로 전환했고 심화과정은 실시하지 못했다향후 온라인 교육과정을 체계화하고 재단 내 콘덴츠를 재정리하여 신규과정을 개발해야 한다.

      사회적회계와 LM3 등 사회적가치 측정 도구로 조직의 성과측정

      -목적2:사회적가치 확산과 연구(사회적회계 보고서 18, 36~42p)

       첫 번째 활동은 사회적 성과 교육 및 컨설팅 활동으로 사회적회계와 LM3등 사회적가치 측정 도구를 소개하고 교육 및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2020년은 행안부 거점별 소통협력공간을 중심으로 사업이 진행되었고 사회적회계, BSC, LM3를 접목활용하여 지역별 특화지표를 개발하는 유의미한 과정이었다.

       두 번째 활동은 사회적 감사 및 성과관리 지원활동으로 사회적회계에 대한 감사와 성과관리 지속을 위한 지원활동을 말한다사회적회계를 중심으로 성과측정 지속적용하는 조직과 보고서를 작성하는 조직의 수를 확산해야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한국사회적회계네트워크협동조합(SAN)과 재단의 협업구조가 확립되어야 하고 과거 사회적회계 적용기관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세 번째 활동은 정책연구 및 제안활동이다. 2020년 자체연구로 2건을 진행했다하나는 사회적경제 활동가를 위한 페다고지 프로그램의 평가에 관한 연구이고 다른 하나는 터무늬있는집 성과측정연구이다두 개의 연구 모두 관련된 이해관계자들과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의 방향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실시하였다용역연구로는 구룡마을충남기초단위네트워크전략수립자활사회적협동조합 성과 및 매뉴얼개발을 진행했다. 2021년 재단에서 진행한 현장기반 연구를 2개 이상 자체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며 충남사경센터와 협업하여 기초지자체 기반 사회적경제네트워크 활성화와 관련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역살림과 자치를 위한 지역사회개발

      -목적3:지역사회개발 모형화(사회적회계 보고서 19, 43~55p)

       첫 번째 활동은 지역사회조사 및 연구활동이다진주새뜰마을사업의 경험을 토대로 진주와 다른 방식으로 부여도시재생뉴딜사업(일반근린형)을 진행하였다진주사업으로 재단은 지역주민과 함께 재생사업을 밀착도 있는 주민역량강화사업을 진행하는 것에 다양한 어려움이 존재함을 깨닫고 부여사업은 주민역량강화사업에서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마을의제발굴사업을 중점적으로 실시하였다이후 2021년 상반기 부여에서 두 번째 활동인 의제해결 지원활동을 연이어 진행해야 한다부여사업을 종료하는 시점에 진주와 부여의 재생사업을 정리하고 재생사업에 대한 재단의 주민활동에 대한 프로세스를 체계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두 번째 활동은 지역사회 의제해결 지원활동이다하나는 진주새뜰마을사업으로 진행과정은 주민중심으로 이루어졌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그 결과물은 아쉽다는 평가가 많았다이것은 재생사업의 특성상 더디게 진행되는 물리파트 사업과 연계되어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다른 하나는 노원지역의 민민협력기반조성사업으로 노원의 5개 단체와 협업하여 시민력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다관련하여 노원민민사업에 대한 재단의 조직적 목표는 노원지역에서 지역연구소를 실험해보는 것이다이를 위해 그 전단계인 정보플랫폼을 구성하고 운영하는 활동을 중심으로 참여하고 있다. 21년 노원민민사업으로 지역연구소의 가능성을 확인해야하는 과제가 남아 있다.

      터무늬있는 집을 중심으로 한 사회적자원 조성

      -목적4: 연대를 기반한 사회적자원 조성(사회적회계 보고서 20, 56~72p)

       첫번째 시민출자 및 자원조성활동과 두 번째 청년네트워크 기반 사회주택 지원활동은 터무늬있는집 사업과 연관된 활동이다. 2020년 한해 청년사회주택 사업은 양적성과는 확대되고 있지만 공공협업으로 인해 청년의 입주 문턱이 높아지고 있다이를 극복하기 위해 민간과 공공협업 주택 공급 투트랙 선정기준을 보완하는 것이 필요하다또한 청년들의 당사자 중심성을 확보하기 위한 주택운영 구조 및 활동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세 번째 활동은 연대활동 및 네트워크 참여활동이다인적물적 자원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터무늬사업과 페다고지 사업으로 현장과 협력적 참여구조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사회적경제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연대 및 대외협력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다만 대외활동이 몇몇 실무자에게 집중되어 있어 이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고 연대회의 활동 중 재단이 참여하고 있는 세 가지 위원회 활동 중 집중해야할 위원회에 대한 판단이 필요하다.

      2020년 활동을 통해 드러나는 각 목적별 이슈(사회적회계 보고서 74~75p)

      1. 사회적경제 현장 역량강화의 이슈는 재단의 학습과정 브랜딩 및 단계별 교육 체계화이다사회적경제 활동가를 위한 페다고지 지역운영모델 기반마련 및 리더십과정 개발 및 신규 운영해야 하며 재단 내 역량별대상별 학습과정 교육체계도 마련 및 브랜딩해야 한다.

      2. 사회적가치 확산 및 연구의 이슈는 성과측정 및 성과관리 지원 모델 확대방안 모색하는 것이다성과측정 및 성과관리 지원모델 확대방안을 모색하고 지역기반 사회적경제 활성화 사례분석 등 재단활동 기반의 정책연구를 진행하고 확산해야 한다.

      3. 지역사회개발 모형화의 이슈는 지역사회개발사업의 당사자 참여과정의 정교화이다지역사회개발 사업의 지원활동에서 재단의 참여영역을 구체화하고 지역사회(주민참여형 의제발굴과 의제해결에 대한 프로세스를 개발해야 하며 지역사회(주민참여를 중심으로 한 성과측정이 이루어져야 한다또한 지역의 시민주도 연구활동의 가능성을 확인해야 한다.

      4. 연대를 기반한 사회적자원 조성의 이슈는 청년 당사자성과 시민운동의 고유성을 강화하는 것이다터무늬있는집 운동의 당사자성을 강화해야 하고 청년 주거에 대한 양적 대안을 넘어 시민운동 고유성을 강화하는 측면으로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또한 공공협업 시 청년 수요에 맞는 기준을 보완해야한다.

      2020년 활동을 기반으로한 2021년 목적과 활동의 재구성(사회적회계 보고서 76)

       재단은 2020년 활동을 통해 2021년 목적과 활동을 수정하고 활동별 측정방향과 핵심실행지표를 수정하였다목적과 활동은 다음 표와 같다.(사회적회계 보고서 76p). 

       목적별 활동의 변화가 있는 부분은 2번목적과 3번 목적이다. 2번 목적은 단어의 조합을 재구성했다. 3번 목적은 지역사회개발 모형화는 범위가 너무 크다는 판단아래 지역사회개발을 지원하는 목적으로 그 수위를 하향조정했으며 활동에 있어서 주민역량강화에 전체 영역 중에서 재단의 활동을 지역사회 의제발굴과 그 해결활동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좀 더 구체화하였다.

                       

       해마다 재단의 발전을 위해 목적과 활동을 재구성하고 있고 재단의 성과에 대한 측정방향과 목표와 지표를 재설정하고 있다사회적회계를 통한 사회투자지원재단의 사회적가치 측정관리는 여전히 진행중이다.

      ※ 재단의 2020년 사회적회계 보고서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https://ksif.kr/%ec%82%ac%ed%9a%8c%ed%88%ac%ec%9e%90%ec%a7%80%ec%9b%90%ec%9e%ac%eb%8b%a8-2020%eb%85%84-%ec%82%ac%ed%9a%8c%ec%a0%81%ed%9a%8c%ea%b3%84-%eb%b3%b4%ea%b3%a0%ec%84%9c/feed/ 0
      4월의 터무늬 이야기 https://ksif.kr/4%ec%9b%94%ec%9d%98-%ed%84%b0%eb%ac%b4%eb%8a%ac-%ec%9d%b4%ec%95%bc%ea%b8%b0/ https://ksif.kr/4%ec%9b%94%ec%9d%98-%ed%84%b0%eb%ac%b4%eb%8a%ac-%ec%9d%b4%ec%95%bc%ea%b8%b0/#respond Fri, 30 Apr 2021 06:13:27 +0000 https://ksif.kr/?p=14953

      안녕하세요, 터무늬제작소의 성승현 연구원입니다. 뉴스레터를 통해서는 처음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1월 11일에 첫 출근을 하여, 터무늬제작소에서 근무를 시작한 지 이제 4개월이 되어갑니다. 터무늬있는집에 살고 있는 청년들 그리고 여러모로 도움을 주고, 함께 협력하고 있는 이해관계자들을 만나러 다니는 동시에 행정적인 업무도 하나하나 파악하다 보니 4개월이 정말 쏜살같이 지나갔습니다. 그동안 터무늬제작소에서 어떤 일을 했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 오늘은 그간의 활동 내용을 간단하게 알려드릴까 합니다.
      지난 1월에는 터무늬있는집 8호(은평 불광)에 ‘소이프’, 9호와 10호(강북 미아)에 ‘K2인터내셔널’, 그리고 3월에는 7호(강북 삼양)에 ‘창작집단 작당’ 청년들이 새롭게 입주를 했습니다. 입주 후에는 각각의 집에서 터무늬제작소 OT를 별도로 진행했습니다. 특히 강북구 삼양동에 위치한 7호는 2채의 건물에 총 4개 단체가 입주했는데, 이번에 4개 단체 소속 11명의 청년이 모두 모여 합동 OT로 진행했습니다. 처음에는 약간의 어색함도 있었지만, 역시나 청년들답게 금세 서로 친해져 끝날 즈음에는 화기애애❤하게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삼양동 옆 동네 번동에 살고 있는 1호 집의 ‘로컬엔터테인먼트협동조합’ 분들과 삼양동에서 ‘삼양청년회관’이라는 청년공간을 운영하는 ‘디노마드’의 담당자분들도 오셔서 지역에서 함께할 수 있는 여러 활동도 소개해주었습니다. 각기 다른 색깔의 4개 단체가 더불어 살고 있는 7호 집에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들이 쌓여갈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3월에는 SH서울주택도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올해 새롭게 공급할 ‘터무늬있는 희망아지트’ 대상지를 답사하고 왔습니다. 총 8곳의 집을 둘러보았는데, 그중에는 제가 들어가 살고 싶다고 느낄 정도로 좋은 조건의 🏠집도 있었습니다^^ 현재는 SH와 대상지 가운데 올해 터무늬있는 희망아지트로 공급할 주택을 확정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 중입니다. 기존의 입주자 선정방식도 청년 당사자의 주체성과 활동성을 강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하기 위해 함께 협의하는 중입니다. 2021년에 새롭게 공급될 터무늬있는집과 그곳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며 살아가게 될 청년들의 모습을 상상하면 절로 웃음이 납니다😂
      고금리 부채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긴급하게 생활비가 필요한 입주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긴급자금 지원사업’을 올해 터무늬있는집의 주요 사업 가운데 하나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북서울신협, 크레파스솔루션, 희년은행 등의 협력기관과 관련된 회의를 계속하고 있고, 입주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간담회도 몇 차례 진행했습니다. 이 사업이 올해 사업으로만 끝나지 않고, 터무늬있는집의 상시적인 생활 안정망으로 정착되어 입주청년들의 건강한 💰재무습관 확립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조만간 최종결과물이 나와 본격적으로 가동이 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지난 4개월 동안의 터무늬제작소 활동을 쫙 펼쳐놓으니 ‘쏜살같이’ 지나갔다는 말이 과장이 아니었다고 생각되시죠?^^ 지금까지는 재료를 준비한 시간이었고, 이제는 재료를 가지고 본격적으로 요리를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 점점 무더워지는 날씨 속에 지치지 않고 요리를 해 영양가 맛과 영양가 모두가 좋은 터무늬있는집을 만들 수 있도록 성실하게 나아가겠습니다!🙋‍♂️
      ]]>
      https://ksif.kr/4%ec%9b%94%ec%9d%98-%ed%84%b0%eb%ac%b4%eb%8a%ac-%ec%9d%b4%ec%95%bc%ea%b8%b0/feed/ 0
      2021 6기 페다고지 시작했습니다. https://ksif.kr/2020-6%ea%b8%b0-%ed%8e%98%eb%8b%a4%ea%b3%a0%ec%a7%80-%ec%8b%9c%ec%9e%91%ed%96%88%ec%8a%b5%eb%8b%88%eb%8b%a4/ https://ksif.kr/2020-6%ea%b8%b0-%ed%8e%98%eb%8b%a4%ea%b3%a0%ec%a7%80-%ec%8b%9c%ec%9e%91%ed%96%88%ec%8a%b5%eb%8b%88%eb%8b%a4/#respond Fri, 30 Apr 2021 02:50:33 +0000 https://ksif.kr/?p=14925  

      2021년 6기 사회적경제 학습공동체 페다고지’ 시작했습니다

      3월 25일 개강워크숍 진행기관 스폰서들과 학습 조인식가져

      3개팀 12명으로 구성, 8개월간 대장정 시작

      벚꽃같이-> 꽃같이(친구되어 서로 독려하며 마지막에 같이 꽃 피우자)

      따로우리-> 따로리따로우리홧팅!(각각의 개성이 있는 따로’ 존재하는 팀원이 모여서 함께 학습하는 우리라는 공동체를 만든다)

      화양연화-> 지금 이 순간~마법처럼~(페다고지를 하는 이 순간을 화양연화처럼 보내자)

                                                                       [줌 온라인 개강식 사진]

      지난 3월 25일 개강워크샵을 시작으로 사회적경제 학습공동체 2021 페다고지의 막이 열렸다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개강워크숍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온라인으로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참여자들은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내비췄다.

      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3개 팀으로 구성되었으며전국에서 12명의 사회적경제 활동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벚꽃같이’(친구되어 서로 독려하며 마지막에 같이 꽃 피우자)

      -‘따로우리’(각각의 개성이 있는 따로’ 존재하는 팀원이 모여서 함께 학습하는 우리라는 공동체를 만든다)

      -‘화양연화’(지금 이 순간마법처럼 화양연화를 만들어가자)

      2차 온라인 공동학습 1부에서는 신명호 소장의 한국의 사회적경제의 이해’ 강의를 듣고, 2부에서는 소그룹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학습자들의 과제를 토대로 중간지원조직의 정체성과 활동가의 역할’, ‘사회적경제의 자주적 생태계조성과 질적성장’, ‘미래의 사회적경제 변화에 대한 비전’ 세 개의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김현정 학습자는 중간지원조직의 현실이 긍정적 부분도 부정적 부분도 있으나 중간의 의미는 이쪽도 저쪽도 아닌 제3자가 아니다사회적경제의 영역 안에 당사자로서 존재한다는 의식이 필요하다며 토론 소감을 전했다.

                                          

      참여자들은 온오프라인 공동학습과 팀학습모듈학습과 중간워크샵종결워크샵을 거쳐 사회적경제에 대한 자기 철학을 정리하고 자기 과제를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11월 종결워크숍까지 자기 과제 계획과 실행을 거치고팀원을 비롯해 코치와 부코치로부터 피드백을 받으며 함께 문제해결 역량을 향상할 계획이다.

                                               

                                                       [온라인 2차 공동학습]

      ]]>
      https://ksif.kr/2020-6%ea%b8%b0-%ed%8e%98%eb%8b%a4%ea%b3%a0%ec%a7%80-%ec%8b%9c%ec%9e%91%ed%96%88%ec%8a%b5%eb%8b%88%eb%8b%a4/feed/ 0
      2020년도 사회투자지원재단 사회적회계 보고서를 공지합니다. https://ksif.kr/2020%eb%85%84%eb%8f%84-%ec%82%ac%ed%9a%8c%ed%88%ac%ec%9e%90%ec%a7%80%ec%9b%90%ec%9e%ac%eb%8b%a8-%ec%82%ac%ed%9a%8c%ec%a0%81%ed%9a%8c%ea%b3%84-%eb%b3%b4%ea%b3%a0%ec%84%9c%eb%a5%bc-%ea%b3%b5%ec%a7%80%ed%95%a9%eb%8b%88%eb%8b%a4/ https://ksif.kr/2020%eb%85%84%eb%8f%84-%ec%82%ac%ed%9a%8c%ed%88%ac%ec%9e%90%ec%a7%80%ec%9b%90%ec%9e%ac%eb%8b%a8-%ec%82%ac%ed%9a%8c%ec%a0%81%ed%9a%8c%ea%b3%84-%eb%b3%b4%ea%b3%a0%ec%84%9c%eb%a5%bc-%ea%b3%b5%ec%a7%80%ed%95%a9%eb%8b%88%eb%8b%a4/#comments Fri, 30 Apr 2021 00:55:03 +0000 https://ksif.kr/?p=14916

       

       

      2020사회투자지원재단 사회적회계보고서(최종)

       

       

      ]]>
      https://ksif.kr/2020%eb%85%84%eb%8f%84-%ec%82%ac%ed%9a%8c%ed%88%ac%ec%9e%90%ec%a7%80%ec%9b%90%ec%9e%ac%eb%8b%a8-%ec%82%ac%ed%9a%8c%ec%a0%81%ed%9a%8c%ea%b3%84-%eb%b3%b4%ea%b3%a0%ec%84%9c%eb%a5%bc-%ea%b3%b5%ec%a7%80%ed%95%a9%eb%8b%88%eb%8b%a4/feed/ 1
      이달의 후원회원을 소개합니다. (2021년 4월) https://ksif.kr/%ec%9d%b4%eb%8b%ac%ec%9d%98-%ed%9b%84%ec%9b%90%ed%9a%8c%ec%9b%90%ec%9d%84-%ec%86%8c%ea%b0%9c%ed%95%a9%eb%8b%88%eb%8b%a4-2021%eb%85%84-4%ec%9b%94/ https://ksif.kr/%ec%9d%b4%eb%8b%ac%ec%9d%98-%ed%9b%84%ec%9b%90%ed%9a%8c%ec%9b%90%ec%9d%84-%ec%86%8c%ea%b0%9c%ed%95%a9%eb%8b%88%eb%8b%a4-2021%eb%85%84-4%ec%9b%94/#respond Thu, 29 Apr 2021 22:45:05 +0000 https://ksif.kr/?p=14912

      ]]>
      https://ksif.kr/%ec%9d%b4%eb%8b%ac%ec%9d%98-%ed%9b%84%ec%9b%90%ed%9a%8c%ec%9b%90%ec%9d%84-%ec%86%8c%ea%b0%9c%ed%95%a9%eb%8b%88%eb%8b%a4-2021%eb%85%84-4%ec%9b%94/feed/ 0
      2020년도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실적 명세서를 공지합니다. https://ksif.kr/2020%eb%85%84%eb%8f%84-%ea%b8%b0%eb%b6%80%ea%b8%88-%eb%aa%a8%ea%b8%88%ec%95%a1-%eb%b0%8f-%ed%99%9c%ec%9a%a9%ec%8b%a4%ec%a0%81-%eb%aa%85%ec%84%b8%ec%84%9c%eb%a5%bc-%ea%b3%b5%ec%a7%80%ed%95%a9%eb%8b%88%eb%8b%a4/ https://ksif.kr/2020%eb%85%84%eb%8f%84-%ea%b8%b0%eb%b6%80%ea%b8%88-%eb%aa%a8%ea%b8%88%ec%95%a1-%eb%b0%8f-%ed%99%9c%ec%9a%a9%ec%8b%a4%ec%a0%81-%eb%aa%85%ec%84%b8%ec%84%9c%eb%a5%bc-%ea%b3%b5%ec%a7%80%ed%95%a9%eb%8b%88%eb%8b%a4/#respond Thu, 29 Apr 2021 03:47:05 +0000 https://ksif.kr/?p=14822

      ]]>
      https://ksif.kr/2020%eb%85%84%eb%8f%84-%ea%b8%b0%eb%b6%80%ea%b8%88-%eb%aa%a8%ea%b8%88%ec%95%a1-%eb%b0%8f-%ed%99%9c%ec%9a%a9%ec%8b%a4%ec%a0%81-%eb%aa%85%ec%84%b8%ec%84%9c%eb%a5%bc-%ea%b3%b5%ec%a7%80%ed%95%a9%eb%8b%88%eb%8b%a4/feed/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