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푸드식당 옥봉루 진주수제맥주 시음회 ‘옥봉불금데이’ 개최

지난 2019년 3월 29일, 3월의 마지막 금요일밤에 옥봉루는 환하게 밝혀져 있었다.

일명 “옥봉불금데이”가 열렸기 때문이다.

옥봉불금데이는 진주옥봉사회적협동조합, 수제맥주양조클럽진주홈브루, 펄짓제작소, 경상대학고 LINC+육성사업단, 경상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하는 행사였다.

재단은 로컬푸드식당 옥봉루의 홍보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던 중 LH따뜻한경제지원센터 최영소장과 경상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박찬사무처장을 만났다. 가벼운 담소로 시작해서 옥봉과 비봉의 새뜰마을사업과 로컬푸드식당옥봉루 이야기를 나누면서 진주 수제맥주 동호회 이야기가 나왔다.

​로컬푸드식당옥봉루의 홍보와 수제맥주동호회 자체 행사를 연결해 옥봉불금데이를 진행하자는 아이디어가 나왔고 여러 차례의 준비회의를 통해 2019년 3월 29일 금요일 저녁 진주홈브루 동호회 회원과 마을주민을 포함 60여명이 참여하여 진행되었다.

 진주홈브루 동호회 회원들은 진주지역의 시민단체, 대학, 연구소 등에서 활동하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다.

옥봉불금데이의 목적은

① 진주 옥봉새뜰마을 로컬푸드식당 ‘옥봉루’ 사업 홍보 및 시민인식 증진,

② 수제맥주 자가양조 활동의 양성화를 통한 지역맥주 개발 필요성 공유,

③ 전력 소비와 빛공해 감소 국제캠페인 ‘2019 지구의 시간(Earth Hour)’에 대한 소개 및 시민참여 독려,

④ 마을공동체와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층적 참여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지역 활동가의 참여와 소통을 조직하는 것이다.

진주옥봉사회적협동조합 박태수이사장의 간단한 인사말과 더불어 수제맥주 시음회가 진행되었다.

​수제맥주는 민들레 크림 에일, Lee Erdinger Dunkel Clone, Mandarin Feel NEIPA, Hobgoblin Gold, Milk O’Stout, cherry rice beer, cascade ipa 광맥, Galena Smoked Ale, 뽕브루-오디 필스너, 애플사이다 이렇게 총 10가지가 제공되었다.

​시음이 진행되는 동안 로컬가수들의 봄을 담은 노래공연이 진행되었다.

로컬푸드식당 옥봉루는 진주옥봉새뜰마을사업 지속가능성을 위한 귀중한 사업체이다. 옥봉루는 진주옥봉사회적협동조합 조합원의 힘과 지역사회의 협력이 기반이 되어야 한다.

​옥봉루의 사회적가치가 진주지역에 확산되고 정상운영되어, 진주옥봉사회적협동조합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