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화성시 사회적가치 지표연구개발 연구

사회적가치란 무엇일까?

전 세계적으로 사회적가치에 대한 많은 담론과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만그 시대의 문화,역사,경제를 포괄하면서 인류학적 및 사회학적 관점을 초월하는 사회적가치에 대한 동의된 정의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런 현실 속에서 인류학적 및 사회학적으로 우리가 문제라고 동의하는 것들이 사회적경제에서는 의제라고들 말하기도 하며해결하는 방법 속에서 사회적가치라고 하는 것들을 발견하기도 한다.

가치라는 것을 이론적으로 정의한 슈왈츠라는 학자는 가치는 우리의 행동을 이끌어 내는 동기요소로 보았으며 그 동기요소가 가치로 자리매김 하는 데는 경험을 중요한 인자로 보았다그러므로 슈왈츠 이론에 따르면 가치를 측정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당연한 얘기일 수도 있지만 행동을 측정하는 것이다

사회투자재단은 2019년 9월부터 12월까지 화성시사회적가치 지표를 만들기 시작했다.

화성시에는 사회적경제조직을 위한 화성시사회적경제기금을 2016년부터 운용하여 사회적경제기업에게 융자 및 다양한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화성시는 3년간 사회적경제기금을 운용하면서 기금을 올바르게 사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해결하고 싶은 갈증이 있었던 것 같다.

재단은 화성시의 상황과 욕구를 분석하여 지자체 최초로 화성시 자체 지표 연구를 진행했다

재단이 연구를 시작할 때 중요한 지점으로 잡은 것은 화성시 융자 및 재정지원 사업의 목적이 무엇이고 그 목적을 통해 기대되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행동이었다.

사회적경제기업의 행동을 측정하는 지표 연구는 기존 해외에서 활발하게 진행되었고 국내에서도 SVI, 사회적경제평가모델, SPC등을 통해서 측정 및 평가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전혀 새로운 지표를 만들기 보다는 화성시 지원사업의 목적을 화성시 고유의 사회적가치라고 여기고사업을 통해 기대할 수 있는 다양한 행동을 기존 선행 연구된 지표들을 비교분석하였다.

IRIS, ISO26000, BIS, UKcoop Guidance, SVI, SPC 등 9가지 선행 도구들의 지표를 분석하였고 그 중에 화성시의 사회적경제 기업들에게 기대 할 수 있는 행동 지표들을 50개로 추려냈다

이러한 지표 선행연구는 재단에게도 큰 도전과 학습이 될 수 있는 기회였다수 백 개의 지표를 정리하면서 현재 화성시 사회적경제기업들에게 적용 가능한 지표 수위를 고려하고, SVI 지표와 사회적경제 평가모델과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지표까지도 고려했기 때문이다.

이렇게 2달간 선행연구를 통해 나온 지표들은 화성시 사회적경제기업 30화성시 행정과 전문가그룹 5개에게 델파이 조사를 진행했고화성시 사회적경제기업들에게는 따로 FGI를 진행하면서 지표의 세부적인 내용에 대한 의견을 반영했다.

이렇게 최종적으로 만들어진 화성시 사회적가치 지표는 2020년 화성시 융자지원사업성장지원사업신규조직육성사업공간지원사업인센티브지원사업 때 심사지표로 사용될 예정이다.

 화성시 사회적가치 지표는 화성시 사회문제해결과 일자리 문제해결을 위해 어떠한 행동을 하고 어떤 성과를 내었는지 평가하는 지표이다그 외 지역사회 경제기여 및 사회공헌 활동과 네트워크 성과내부운영성과의사결정 구조들을 사회적경제기업의 과거 행동을 통해 측정하는 지표로 제안했다.

물론 이 지표에 대한 한계 역시 존재한다사회적경제기업의 의제 해결을 위한 조직적 활동을 비계량으로 제안했고 모든 사회적경제 조직의 유형(마을기업자활기업사회적협동조합 등)을 담아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부분이 해결되기 위해서는 지표를 의제 해결 중심 성과 측정 방식으로 만들어 내면 되지만이 사회의 모든 의제를 발굴하기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시시각각 변화되거나 사라지는 의제 중에 어떤 부분을 집중해야 할지 선택적인 어려움도 존재한다.

이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재단은 화성시에서 만들어진 지표를 실측하고 DB를 구축하면서 지금의 지표를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시켜야 할 것이다.

확실히 사회적가치 측정은 어려운 부분이다. 가치는 개인마다 다를 수밖에 없지만 측정을 하기 위해서는 다른 부분을 인정하기 보다는 설득을 통하여 동질성을 추구해야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동질성이 화성시의 사회적경제 기업을 선한 방향으로 인도할 수 있는 표지판이 되길 희망한다.

<주민, 말하고, 듣고, 공감하다> -2019 노원-민민협력기반 조성사업 성과 공유회-

노원 지역 민민 협력기반 조성사업 성과공유회가 지난 2019년 1121(열렸다노원 민민협력기반 조성사업은 민과 민(주민활동가시민사회단체유관기관 등사이의 협력기반을 조성하여 시민력을 강화하고 나아가주민자치민관협치의 활성화를 이루고자 하는 활동이다.

2019년도 4월부터 사회투자지원재단노원사회적경제연대마들같이청소년과나란히노원나눔의집 5개 기관이 컨소시엄을 이루어서 진행하고 있다그리고 이러한 일련의 활동 성과를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고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하여 주민말하고듣고 공감하다라는 제목으로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이번 성과 공유회는 그 이름처럼 사업을 진행한 컨소시엄 단체들의 목소리가 아니라사업에 참여한 주민들이 자신의 경험과 소감을 나누고앞으로 노원민민협력기반 조성사업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주민들에게 듣고공감하는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토크콘서트 창공(창의적 공감)>

첫번째로시민자치 학습공동체 및 연구모임에 참여했던 주민들이 관련 경험이 나에게 어떤 의미와 영향이 있었는지경험과 소감을 나누는 토크콘서트(창공시간을 가졌다한 참가자는 공통된 관심사가 나아가 주민자치에 대한 고민까지 이어졌다며 자신의 소감을 나누었다.

두번째로노원지역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플랫폼인 노원시민자치플러스’(www.nowonlocaldata.org)를 소개하고앞으로 어떤 지역 정보가 담기면 좋을지 청중들에게 묻고담는 시간을 가졌다한 참가자는 현재 시민사회단체 정보뿐만이 아니라 시민사회 활동가들의 정보도 담겼으면 좋겠다고 말하였다.

한편시민자치학교 하반기 교육 토론 시간 때현재 시민사회 활동에 대한 격려와 인정이 장관상대통령 표창과 같이관 주도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자는 의견이 나왔었다.

그리고 이 아닌 이 주도가 돼서 시민사회가 공무원에게 주는 상 또는 시민사회 활동가에게 주는 상을 주자는 아이디어가 제안되었고이에 민민협력기반 조성사업 컨소시엄에서 논의하여 노원구청 공무원에게 상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하였다.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노원 지역 주민 및 관계자 60여명이 함께하였다노원 민민 협력기반 조성사업은 2020년도에도 이어질 예정이다앞으로 보다 많은 주민 및 당사자들이 서로 만나고협력하는 2020년이 되기를 바란다.

 

자활사업 공공영역과 연계방안 모색 – 자활사업 참여대상에 적합한 신규사업 개발

사회투자지원재단은 중앙 및 광역지자체단위 공공영역의 사업 분석을 기반으로 자활사업의 신규사업을 개발하고 공공 영역과 사업을 연계할 수 있는 분야를 조사․분석한 결과를 지난1015일에 발표회를 가졌다.

광역 및 기초자활센터에서는 지역의 현안과 특성에 맞는 지역특화 맞춤형 자활 근로 사업을 발굴하고 공공의 영역에서 신규 사업을 개발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나정보 접근성의 한계와 정책 분석의 어려움으로 사업이 구체화 되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따라 이번연구는 중앙 및 광역단위로 사업을 접근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한 기초연구의 성격을 갖고 있으며 중앙 단위에서는 7개 분야광역단위로 3~4개 분야를 선정했다.

먼저 중앙 정책단위에서 자활에서 놓쳐서는 안되는 정책연계 분야로는 △사회적농업△지역사회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마을관리협동조합 △군인복지사업 △반려견사업 △도시숲 관리 △공공,문화,관광 시설 입점 등을 들 수 있음

중앙단위 정책 사업과 연계가능한 분야 >

 

광역단위로 살펴봤을 때.

△ 서울시의 경우 태양광사업도시숲관리사업 △ 부산시의 경우 부산형 커뮤니티케어경로당 시설현대화 사업 △인천광역시의 경우 도시재생 분야 마을관리협동조합도시농업 △ 대구광역시의 경우 도시숲조성 및 반려동물공원 시설 관리 △대전광역시는 빈집정비 및 공간활용사업반려동물 서비스 제공 △경기도의 경우 특수형광물질 도포사업경기 공유마켓 진입 △전라남도의 경우 폐교활용 치매안심마을 운영 및 사회적농업 등이 제안되었다.

사회투자지원재단은 향후 전북,충남,전남 등 광역자활센터와 광역단위 공공자원을 기반한 자활사업의 개발과 연계가능성에 대해 지역별로 토론회를 개최하고 논의를 시작하기로 했다.

광역단위별 제안사업 >

시도

제안사업

개발원 및 광역자활센터 역할 요약

서울시

○ 태양광사업 시설관리 및 청소

○ 태양광 유지관리에 대한 정책 제도 개선과 예산 반영

○ 설비 및 기자재 공급 및 기술교육

○ 도시숲 자투리공간 녹지공간 조성 및 유지관리

○ 광역단위로 관련 지자체와 협약을 맺고 신규 녹지공간의 유지보수를 맡도록 제안

부산

광역시

○ 경로당 시설현대화 및 지원서비스 사업 집수리청소음식서비스제공

○ (가칭)경로당 통합서비스 제공 사업단 광역사업단으로 구성

○ 부산시 대한노인회 등 관련기관과 논의구조 마련

○ 경로당 사업의 핵심 주체인 대한노인회 등과 협약 추진

○ 커뮤니티 케어

○ 부산형 커뮤니티케어 사업단 및 논의구조에 광역자활도 결합

○ 주거복지돌봄 등 관련 업종간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통합적으로 접근

인천

광역시

○ 도시재생 마을관리협동조합 참여

○ 주민들이 마을주택관리소를 설립시 주민의 역량으로 어려운 부분에 대한 결합(주민주도 영역에서 보충성의 원칙을 준수)

○ 해당지역 주민을 우선적으로 참여시킴으로써 지역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강조

○ 더불어 마을 추진부서와 연계가능성 논의

○ 도시농업 상자텃밭 제작 및 보급도시농업공원 시설관리 등

○ 참여주민 역량강화(도시농업 및 상자텃밭 조성 등)

○ 인천광역시 도시농업 정책 논의구조에 결합

대구

광역시

○ 도시숲조성 및 관리

○ 참여주민 역량강화

○ 대구광역시 공원녹지과와 신규 조성되는 도시숲 유지관리 협의

○ 외부 전문기관 및 사회적경제조직 등과 연계 – 조경 관련 자격 및 설비기술지원

○ 반려동물공원 시설관리

○ 대구시 동물관리팀과 반려동물 놀이터 관리식당화장장 관련 자활사업 연계 가능성 제안

○ 반려동물 자격증 과정 교육 지원

광주

광역시

○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고객 편의시설 위탁운영 및 시설관리

○ 골목상권 활성화 시범지구 및 전통시장 상인회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자활사업 상생협력관련 협약을 체결

○ 신규일자리가 자활사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사회적관계망을 확대

○ 신규시설물 유지 관리 및 청소

○ 민주인권기념 파크국립트라우마 치유센터권역별 노인건강타운확대국악당문학관 등이 설립 예정되어 있는바 완공 이전에 관련부서와 협의하에 자활사업에서 시설유지관리를 담당하도록 유도

대전

광역시

○ 빈집정비 및 공간활용사업

○ 대전광역시의 빈집정비 사업 추진시 자활사업 연계가능성 타진

○ 빈집정비시 지역의 특성에 맞게 아이템선정(꽃밭창고텃밭공원 등하고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커뮤니티 기반 자활사업단 구성

○ 반려동물 서비스제공 반려동물 놀이터관리매점운영 등

○ 반려동물공원 운영 관련 조례 준비 전 관련 추진위원회 및 해당 부서와 자활사업 연계 논의

○ 반려동물 관련 자격증 과정(반려동물관리사장례 자격증 등교육 지원

울산

광역시

○ 고령자 복지주택 관리 및 노인돌봄 서비스 제공

○ 지역 자활사업단 및 자활기업간 컨소시엄 구성 : (가칭)실버주택 복지서비스 제공 사업단

○울산광역시 건축주택과의 국토교통부 사업 공모 시 자활사업 연계 가능성 제안

LH 공사와 고령자복지주택 관련 자활사업 자원연계 협의 추진

○ 반려동물 쉼터 관리

○ 반려동물 관련 자격증 과정(반려동물관리사장례 자격증 등교육 지원

○ 울산광역시 농축산과에 반려동물쉼터 관리에 자활사업과 연계 가능성 제안

세종

특별

자치시

○ 로컬푸드 관련 시설관리 및 어린이복합도서관 매점 입점

○ 기존 배송사업단과 신규 배송사업에 대한 역할분담

○ 로컬푸드 직매장과 연계하여 공공급식 및 유통센터내 물품 배송을 맡을 수 있도록 업무협약과 제안

○ 세종형 농축산물 복학 유통단지 배송

○ 생활권별 공공자전거 운영시설관리 및 청소 소독

○ 서울시 공공자전거 사업을 사례로 세종시와 협약을 제안

○ 초기 자전거 거치대 관리 및 자전거 청소소독이후 단계는 재활용자전거 수거 및 재활용 사업으로 확대

경기도

○ 특수형광물질 도포사업

○ 경기도 사례를 기반으로 특수형광물질 도표 사업을 전국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추진

○ 특수형광물질 재료 및 기구 지원

○ 특수형광물질 도표 사업 교육

○ 경기 공유마켓 진입

○ 각 지역별로 공유마켓 상생협의체에 지역자활센터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 전통시장의 상인회에 자활사업의 역할 홍보 및 인식 확산

강원도

○ 효도아파트 고령자 복지주택 입주자 대상 노인돌봄서비스 제공

○ 지역 자활사업단 및 자활기업간 컨소시엄 구성 : (가칭고령자복지주택 통합서비스 제공 사업단

○ 주요 추진 주체인 강원도 건설교통국 건축과에 신규 사업 제안 및 논의

○ 주요 추진 주체인 LH 공사와 고령자복지주택 관련 자원연계 협의 추진

○ 로컬푸드 꾸러미 포장 및 배송

○ 지역내 농산물 생산가공 자활사업단과 배송사업단과 연계하여 컨소시엄 구성 : (가칭농산물 꾸러미 사업단

○ 농산물 꾸러미 공급업체와 포장 및 배송 서비스 연계 추진

○ 강원도 유통원예과에 농산물 꾸러미 포장 및 배송 사업 제안

충청북도

○ 태양광 에너지 태양광 패널 청소 및 관리

○ 태양광 유지관리에 대한 정책 제도 개선과 예산 반영

○ 광역 단위에서는 태양광 청소시 필요 도구를 거점별 지역자활센터에 지원 및 교육실시

○ 대학타운형 도시재생사업 참여 시설관리 및 청소매장 입점

○ 옥천군충북도립대광역옥천자활 등 옥천군 대학타운형 재생을 통한 일자리 창출협약 체결

○ 옥천군을 사례로 충북지역 기술사 및 대학 시설물 관리와 관련된 협약 추진

충청남도

○ 숲관리 시설관리 및 청소위탁운영

○ 복합자원 투입으로 인해 광역 단위 산림녹지과지역 단위 산림녹지과유관청(산림청)의 협업 필요연계 TFT 구성

○ 숲 관리 및 조성에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을 직무교육으로 개설산림복지 서비스 확대 교육 실시

○ 푸드플랜 통합지원센터 배송 및 유통

○ 푸드플랜 추진 해당 지자체와 배송 및 유통에 필요인력 논의 및 필요한 기술 훈련 및 인력 양성

○ 푸드플랜 지원센터가 설립되는 지역 자활센터를 중심으로 유통 및 배송 네트워크구성 – 광역사업단 광역자활기업화 추진

전라북도

○ 고군산도 명품마을 만들기자전거숙박시설 청소 및 시설관리

○ 고군산도 지역주민협의회와 일자리창출 협약체계

○ 마을기업형 사회적협동조합 설립을 통해 시설관리 및 청소 등과 관련된 분야의 생산자조합원으로 마을사업과 융화

○ 신규 시설관리 및 청소

○ 여객자동차터미널 아트공간조성문화 체육시석 구축전북산하 1000리길 활성화컬링장 건립새만금 박물관 건립 등 문화,체육 등의 분야에서 공공시설물 신축에 따른 시설관리 및 청소 진입

전라남도

○ 페교활용 치매안심마을 운영 치매쉼터 및 센터 시설관리카페 입점커뮤니티 케어 등

○ 치매 안심마을은 커뮤니티 케어시설관리매점입점(유통등 복합적인 업종과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사업

○ 광역측면에서 치매어르신 홈케어 서비스 팀을 구성

○ 사회적농업 – 농촌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 창농타운 운영

○ 청년자활사업의 시범사업 및 사회적농업의 시범사업으로 선정하고 지역특화형 모델로 전폭적인 지원 필요

○ 시설 및 공간 조성 및 프로그램 개발 필요

○ 지역사회 전문 영역 연계와 네트워크 구성

경상북도

○ 곤충 생산유통가공사업

○ 경상북도 친환경농업과 축산정책과와 곤충 산업 관련 자활 사업 연계 추진

○ 곤충 산업에 필요한 기반 시설 구축 및 지역 자활센터와 공유

○ 곤충 관련 사업에 필요한 기술 교육 및 지원

○ 할매할배 건강 생활터 구축 – 노인돌봄 서비스 연계

○ 경상북도 할매할배 구축 사업을 추진하는 부서에 자활사업 연계 가능성 제시

○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노인들을 대상으로 할 수 있는 치매예방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보급)

경상남도

○ 공공 가사도우미 서비스 제공사업

○ 공공가사도우미 서비스 전달체계로서 자활사업 연계 제안

○ 해당 공약 추진 부서인 경상남도 여성가족정책관실에 자활사업의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강조

○ 청년 신혼부부 주거복지 확대 – 집수리 및 리모델링 사업

○ 경상남도 도시교통국에 집수리 및 리모델링 서비스와 연계하는 자활사업 제안

○ 해당 공약 추진을 위해 도내 사회적기업과 간담회 추진 시자활사업도 고려할 수 있도록 경상남도 담당 공무원 대상 자활사업 인식 홍보

제주

특별

자치도

○ 공원녹지 조성 및 도시숲 관리

○ 제주도 공원녹지부서에 신규 설립되는 도시숲과 쌈지숲 유지관리에 대한 자활사업 참여 가능 여부 확인

○ 권역별로 녹지관리 추진단 구성 – 권역별 지역자활센터 총괄 책임 구조

○ 공원주차장 및 주차시설관리

○ 제주국제공항 등 제주 공공시설물 관리 부서와 취약계층 일자리와 상생’ 관련 협약 체결

○ 제주시를 중심으로 권역별로 주차시설 관리 추진단 구성 – 권역별 지역자활센터 총괄 책임 구조

공공자원연계를 기반으로 한 자활사업 개발 연구 최종보고회 >

 

지역을 바꾸는 힘, 지역공동체 : 안남면 지역발전위원회, (영)배바우 공동체

지역을 바꾸는 힘, 지역공동체 : 안남면 지역발전위원회, (영)배바우 공동체

사회투자지원재단, 옥천 배바우 도농교류센터에서 주민역량강화 교육 진행

사회문제해결이라는 미션은 사회적경제의 정체성으로 대변되기도 한다.

우리나라의 많은 사회적경제 조직들은 이 사회에 당면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런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비즈니스는 창의적이고혁신적이기는 하지만시장에서 외면당할 경우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쉽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비즈니스외 후원정부지원금금융네트워킹 등 다양한 인적물적자본의 확보 역시 중요하다또한사회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역시 다양한 시각이 필요하다우리가 해결할 문제인가아니면 내가 해결 할 수 있는 문제인가?

충북 옥천군 안남면은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공동체이다.

2000년 초반부터 주민 스스로 마을 순회토론회를 통해한글교실작은음악회를 운영해 마을의 문제들을 하나둘 사회적경제 방식으로 해결하기 시작했다.

초기 그들이 시작한 작은 움직임이 사회적경제 방식이라는 것을 아마 알지 못했을 것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안남의 주민들은 그들의 문제를 조직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2006년 지역발전위원회를 출범시키고금강수계기금으로 지원되는 대단위주민지원사업비를 통해 주민 수요에 기반한 사업을 진행한다.

다양한 주민교육 프로그램배바우 작은도서관배바우 마을버스 운영과 함께 특화작목가공센터와 도농교류센터 및 로컬푸드식당 등을 운영하며 주민자치 및 경제공동체를 실현하게 된다.

어떻게 보면 문제를 다루는 방식에 있어 안남면은 로치데일 협동조합과 닮아있다.

문제를 마을 주민들이 동일하게 인식하여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동체를 설립하고 민주적인 방식으로 운영한다자원을 끌어오는 방식은 다르지만우리의 문제를 우리가 해결해 보자라는 시작점은 오늘날 사회적경제 흐름에서 많은 시사점을 주고 있는 것 같다.

이런 공동체가 또 다른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고령자들이 대다수(41.1%)인 안남면 지역 주민들에게 부족한 문화복지 거점 조성이다복지거점으로는 목욕탕과 헬스장 및 주민쉼터 등을 조성 할 예정이며문화거점으로는 목공소와 카페기술학교 설립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 사업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지속될 사업이며이 사업 역시 주민 공동체가 운영하게 될 것이다.

사회투자지원재단은 2019년 9월부터 안남면 주민들을 만나 옥천 배바우 도농교류센터에서 주민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 교육의 목적은 4년간 문화복지 거점 사업을 수행하게 될 주민들에게 사업을 홍보하고공동체를 운영할 때 필요한 자원연계 및 주민들이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필요한 방법들을 논의하는 것이다.

교육을 통해 주민들은 주민거점시설에 바라는 점들을 표현하고 그뿐 아니라 실제 운영에 필요한 점들도 고민하고 있다.

특히자원봉사나 후원 등 주민들의 이타적 정서가 이 거점 시설을 운영하는 것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임을 주민들 스스로가 인지하고 있다.

이 시설을 통해 실제적으로 일자리 창출보다는 주민들이 그동안 누리지 못했던 다양한 문화복지 서비스들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지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타성 없이는 발생되는 운영비를 일반 시장의 경제조직처럼 감당할 수 없을 것이다.

이 교육은 끝은 주민들이 결단하는 것이다.

이 문화복지거점 시설과 마을을 위해 내가 어떤 결단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그 고민을 실행하기 위해 나 자신과의 약속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사회투자지원재단은 안남면 지역 주민들의 결정이 공동체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발전되는지 계속해서 응원하고 함께할 것이다.

 

2019 사회적경제학습공동체 ‘페다고지’를 마치며 (2017,2018,2019 3년의 성과)

 

■ 사회적경제 학습공동체 ‘페다고지’

사회투자지원재단에서는 16년부터 매년 사회적경제학습공동체 페다고지를 통해 사회적경제 주체들을 대상으로 심화된 교육 및 학습을 실시하였다.

올해로 4회째 진행되고 있는사회적경제학습공동체 페다고지”(이하 페다고지)는 실행위원회의 과정평가를 통해 종전의 긴 학습기간을 6개월여 기간으로 단축하고 학습자의 역량강화를 위한 공동학습을 추가 교육하여 학습자 간의 결속력을 다지고 심도 깊은 현장 중심의 학습과정으로 설계하여 진행되었다

■ 진행과정

사회적경제학습공동체 페다고지는 전국각지에서 모인 사회적경제 주체 15명의 학습자가 약 6개월의 기간에 수행해야할 각자의 과제를 선정하고 과제 유사성이 높은 학습자들로 팀을 구성한다

올해부터 공동학습을 강화하고 학습자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하여 과정 초기에 공통학습을 3회 진행하고각 학습팀별로 약 3주​1회의 학습모임을 진행하며 학습자의 역량강화와 과제해결을 위해 과제 토론현장방문 등의 방식으로 학습을 진행하였다.

또한 학습자의 과제에 따라 재단의 현장전문가양성과정을 통하여 현장에서 필요한 도구인 △사회적가치 성과측정 △교육담당자를 위한 학습촉진 △지역자원조사 △신규사업개발을 학습하였다.

○ 코치학습

페다고지 학습 방식은 액션러닝을 기반으로 한 과제해결형 학습으로 팀별학습을 진행하기에 앞서 코치와 부코치의 학습이 진행된다.

 페다고지 학습법을 익히고 전년도 과정을 평가·수정·보완하며 공동학습 과정의 주제 선정 및 내용을 함께 구성한다올해는 학습방법이 생소할 수 있어 한번 소개로는 생소할 수 있다는 의견에 따라 학습자에게 <페다고지 사용설명서>를 통해 학습과정별 주요 내용을 정리하고 앞으로 진행될 과제기술작성법 등을 담아 설명서를 제공하였다.

○ 스폰서 조인식과 네트워크 파티

개강워크숍에서는 페다고지는 학습자의 과제를 해결하는 학습으로 무엇보다 현장에서 학습자가 과제수행을 끝까지 함께 하고 지지하는 스폰서의 역할이 필요하다.

스폰서의 지지와 참여가 과제 실행에 있어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에 개강워크숍에서 스폰서와 함께 조인식을 진행하며이후 코치/부코치와 활한 소통으로 과제 실행과정과 학습자의 역량강화 여부를 확인한다.

16년부터 진행된 페다고지 학습자는 지금까지 50여명에 이른다개강워크숍에 이어 진행된 페다고지 네트워크 파티에서는 지금까지 페다고지 수료자들과 함께 사회적경제 아젠다를 선정하고 발제하였다.

○  공동학습 및 공동워크숍

○ 개강워크숍  ​: 4/4~4/5(1박 2), 국제카톨릭형제회 전진상센터(서울 마포구 합정동)

 ▶  1차 공동학습 페다고지 학습방법 집중탐구한국 사회적경제의 역사 한국사회적경제의 현주소와 과제사회적경제의 이해

       –  학습조인식(스폰서및 팀별학습

       –  페다고지 네트워크 파티

 ▶   2차 공동학습 : 4/20(), 중부여성발전센터

        –  <페다고지>의 이해 (토론 및 워크숍)

        –   팀별 학습

 ▶  3차 공동학습 : 5/20(), 카페바인 필동점

        –  경제란 무엇인가? (강의홍기빈)

        –  사회적경제란 무엇인가? (강의 및 워크숍신명호)

 ▶   중간워크숍 : 6/13~6/15(2박 3),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  에세이 주제 논의 및 토론

        – 사회적경제 활동가 성찰과 영성훈련

        – 가족오락관, 아이스브레이크

  ▶   종강워크숍 : 10/10~11(1박 2), 강촌 피정의 집

          –   사회적경제 활동가 성찰

          –  학습자 평가 및 팀별 평가

■ 2019년 페다고지 전체 진행 일정

■ 2019년 페다고지 학습자들의 과제

 각 학습팀은 학습기간 중에 과제포커싱과제연구 등의 과정을 거쳐 과제의 목표를 설정해결/달성하도록 하며 부족한 역량은 학습으로 채운다과제명은 다음과 같다.

■ 2019년 페다고지 학습자 개별 평가

2019년도 페다고지 학습자 평가는 학습자 스스로가 자신의 과제달성정도를 평가 하며 학습자의 역량의 변화 관련하여 4가지 항목지식기술태도관계에 근거하여 자가 평가하였다

과제달성 정도는 평균 7.38(10점 만점)이며역량의 변화에 있어서는 태도기술관계 순으로 평균 7.33점으로 응답하였다.

■ 페다고지 최근 3년의 성과 : 17,18,19년 학습자 평가

최근 3년 페다고지 학습자 평가를 비교할 때크게 과제달성정도와 역량강화정도를 10점 만점으로 평가할 때 과제달성정도는 2017년 6.63, 2018년 7.68, 2019년 7.38점으로역량강화정도에 있어 2017년 6.16, 2018년 7.31, 2019년 7.33점으로 학습자들은 응답하였다.

■ 2019 페다고지를 마치며 학습자 소감 모음

 

‘조절과 성장’을 유도하는 성과지표 개발은 어디까지 가능할까?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성과관리 지표개발)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주민소통협력공간’ 사회성과 지표 개발 / 현장중심, 상향식(bottom up) 방식으로 ‘공통지표’ 개발/

올해 신규 지역 포함 4개 기관 적용 후 공동지표 지속 보완

‘지역기반형, 주민 참여형 지역문제 해결의 사회적 성과는 무엇일까?’ ‘행정에서 시작된 사업도 평가 방식이 아닌 조직의 성장과 자기조절 능력을 강화시키기 위한 성과지표 개발이 가능할까?

사회투자지원재단은 지난해 9월부터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지역거점형 주민소통협력공간’의 핵심성과지표 개발을 위해 20여 차례의 워크숍과 10여회의 간담회를 갖고 ‘지역거점형 소통협력 공간’의 핵심성과 지표를 개발했다.

‘지역거점형 소통협력공간’은 주민의 주도적 참여와 다양한 분야 간 협업 등 새로운 방법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하여 주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공유․협업공간 기반 문제해결 복합플랫폼 조성 사업이다. ​행정안전부는 2018년도에 전주와 춘천 2개 지역에 시범적으로 소통협력공간을 설립하고 지역주민이 직접 각자의 방식으로 지역문제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지역문제의 해결을 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주민소통협력공간’의 설립취지와 철학을 살리면서 주민들의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지원하는 전문조직으로서의 강점과 지역 기반 시민주도성을 반영할 수 있는 성과지표 개발을 위해서는 기존의 중앙집중적 평가지표 개발 방식을 탈피하고 지역과 현장중심으로 변경해야 한다는 점에 대해 공감했다.

이에 따라 중앙정부의 정책방향은 전략을 기반으로한 핵심성과지표를 개발하고(Balanced Scorecard) 전주와 춘천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현장의 성과지표는 사회적회계(Social Accounting)을 통해 개발하여 두 개의 지표 중 중요도가 높은 지표를 ‘공동지표’로 선정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를 위해 사회투자지원재단은 이번 지표개발을 위해 아래 그림과 같은 프로세스를 거쳤다.

먼저 △ 사회혁신센터와 관련된 30여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실행팀을 구성․운영했으며

△①비슷한 성격의 국내외 혁신공간의 성과지표를 조사하고

△②중앙정부의 정책에 기반한 전략지표를 개발한 후

△③2개 지역의 현장 워크숍을 통해 지역기반 성과지표를 개발한 이후

△ ①②③에서 확정된 유의미한 지표 중 48개 실행 지표를 선정하여

△실행팀 및 전문가를 대상으로 2회 델파이조사를 통해 우선순위가 높은 성과지표를 중심으로 15개의 공동지표를 선정하였다.

행정안전부 김원한 사무관은 “지금까지 성과지표는 중앙정부가 현장을 ‘평가’하기 위한 도구로 개발되었다.

​이번에 개발된 성과지표는 기존과는 다른 방식을 채택했으며, 소통협력공간 운영주체와 시민들이 공간운영의 당사자가 되어 ‘상호 평가하고 조절’하기 위한 도구로 활용되기를 희망한다”고 바람을 표했으며, “2018년도 결과는 최종이 아니다. 앞으로 추가로 설립될 4개 지역의 운영주체들과 함께 지역의 성과지표 개발을 통해 공동지표도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2018년도에 개발된 공동지표와 전주, 춘천 2개 지역 성과지표를 기반으로 2019년도 적용 이후 지속적으로 보완을 거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대전, 제주 지역의 소통협력공간에도 사회적회계를 적용하여 현장․지역중심 성과지표 개발 과정을 거친 후 공동지표에 반영할 예정이다.

2019 상반기 사회적회계 트레이닝 교육생 모집 (~5.10)








공지사항

사회투자지원재단 연구직 모집공고 결과

 

(재)사회투자지원재단 직원채용

최종 합격자 발표

 

사회투자지원재단 직원채용 공고에 응모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서류심사 및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아래와 같이 발표합니다. 재단 직원채용에 응모해주신 훌륭한 경력과 능력을 가지신 많은 분들과 함께하지 못한 점 진심으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향후에도 재단의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최종 합격자 분들에게는 개별통지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응시분야 응시번호 합격자 성명
연구원 1 조*상
연구원 3 송*성

 

 

 

 

공지사항

[희망인프라 80호] 2018년 사회적경제학습공동체 페다고지 ‘3년차 페다고지의 성과 및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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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공지] 2019 사회적경제 학습공동체 페다고지 참여자(팀) 모집 (~3.10)








공지사항

2018년 사회적경제학습공동체 페다고지 ‘3년차 페다고지의 성과 및 반성’

 

사회적경제학습공동체 페다고지

점차 사회적경제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지만 다양한 정책과 지원에 비해 여전히 이해 증진 및 확산 정도는 미미하며, ​사회적경제를 지속적으로 활성화 할 인재양성 및 신규 인재 유입도 저조하다. ​ 18년 11월 정부가 발표한 사회적경제 인재양성 종합계획에서, 사회적경제 인재양성 교육의 문제점으로 △ 다양한 분야의 유능한 인재유입을 위한 프로그램이 미비, 높은 비율이 예산이 창업지원에 집중되고 있다.

​초기 입문 단계의 창업교육이 제공되어 지속적인 성장에 필요한 인재육성전략 및 투자가 부족하며, ​△ 리더 및 종사자 대상 맞춤형 전문 교육이 미비, 제공되는 교육은 대부분이 기초소양 수준으로 사회적경제 내부 인력의 핵심인재로의 육성하기에는 양질의 교육컨텐츠가 부족했다 또한 ​△  일반 국민 인식 및 이해도 저조, △ 종합적인 지원체계가 미미하다 꼽았다.

사회투자지원재단에서는 16년부터 매년 “사회적경제학습공동체 페다고지”를 통해 사회적경제 주체들을 대상으로 심화된 교육 및 학습을 실시하였다. 대부분의 교육이 기초소양 수준의 일반교육 및 창업 입문교육 프로그램으로, 82%가 일반 강의식으로 제공되는데 반해 ​“사회적경제학습공동체 페다고지”(이하 페다고지)는 10개월여 시간동안 학습자의 과제해결 방식의 교육을 진행하여 심도 깊은 현장 중심의 교육을 실시하였다.

“페다고지를 통해 그 동안의 나의 활동을 성찰하고 이후의 나의 활동방향을 탐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처음으로 과제 포커싱을 했다. 그동안의 주먹구구식 활동방식을 평가하고 반성하는 시간이었다.” _18년 페다고지 학습자 중 소감

 

 

▣ 진행과정 

사회적경제학습공동체 페다고지는 전국각지에서 모인 사회적경제 주체 15명의 학습자가 약 10개월의 기간에 수행해야할 각자의 과제를 선정하고 과제 유사성이 높은 학습자들로 팀을 구성한다. ​각 학습팀별로 월 1회 이상의 학습모임을 진행하며 학습자의 역량강화와 과제해결을 위해 과제 토론, 현장방문, 책 세미나 등의 방식으로 학습을 진행한다. ​

또한 전체 학습자가 함께 진행하는 공동워크숍을 3회 진행했으며, 모든 학습자에게 필요한 주제를 선정하여 함께 공부하는 협동조합의 민주적 조직운영, ​한국 사회적경제의 역사 등은 공동학습으로 진행했다. 18년부터는 학습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필요한 공동학습을 선정하고 3주에 걸쳐 매주 모듈학습을 진행하였다.

개강식, 23일 중간워크숍, 그리고 마지막 12일의 종결워크숍까지 총 3회에 걸친 공동워크숍은 사회적경제 공동학습의 기반이자 약 10개월 간 진행될 학습자 개인의 과제 점검의 시간이며 페다고지 학습자 전원이 모일 수 있는 연대의 시간

 

 

◈ ​공동워크숍

1차 개강워크숍 : 3/2~3/3(1박 2일), 국제카톨릭형제회 전진상센터(서울 마포구 합정동)

공동학습 : 페다고지 학습방법 집중탐구, 과제 포커싱 방법론 및 질문의 기술, 우리 활동 속에서 사회적경제 사상과 철학 학습조 인식 및 팀별학습

<2018년 페다고지 개강 워크숍>

 

2차 중간워크숍 : 7/13~7/15(2박 3일), 도봉숲속마을

에세이, 사회적경제 활동가 성찰, 페다고지 네트워킹, 명랑운동회 등

<2018 페다고지 중간워크숍>

 

3차 종강워크숍 : 11/23~24(1박 2일), 강촌 피정의 집

[토론] 한국 사회의 사회적경제의 현장, 어떠한가? – 한국사회적경제연대회의 지역집담회를 통해 본 조직의 고민과 애로 – 학습자 평가, 팀별 평가 내용 공유

<2018 페다고지 종결워크숍>

 

◈ 공동학습 / 팀학습

사회적경제의 이해와 지평을 넓히는 학습의 장으로 심화된 학습 주제를 다루며 팀별 추가 공동학습이 진행되는 사회적경제 학습공동체로서 역량 강화 시간, 기존의 교육방식과는 다른 팀별 학습으로 학습자 스스로 과제를 선정, 실행계획을 세우고 서로가 경청, 인정, 질문으로 도움을 주고 실천, 점검, 토론함으로 학습이 이뤄짐

<사회적경제의 대안적 개념화> <페다고지> <거대한전환> 등

 

 

 

<2018 페다고지 공동학습 : 따또놀>

 

◈ 모듈학습

2018 페다고지 새롭게 추가된 모듈학습은 사회적경제 활동가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연구 방법 및 전략을

집중적으로 학습, 적용할 수 있도록 함

 

모듈1. 지역사회조사 방법론 선정 성과측정 1차 6/1(금) 오후 3~6시
모듈2. 신규사업 개발 2차 6/8(금) 오후 2~6시
모듈3. 교육 설계 및 진행 3차 6/14(목) 오후 2~6시
모듈4. 리더십 지역사회조사 방법론 1차 7/17(화) 오후 2~6시
모듈5. 성과측정 2차 7/17(화) 오후 2~6시
모듈6. 사회적경제의 지역재생 전략 3차 7/17(화) 오후 2~6시

<3차시로 진행되는 모듈학습 : 지역사회조사 방법론, 성과측정>

 

◈  각 팀별 학습구성원과 학습모임 횟수

2월부터 학습자를 모집하여 최종 13개의 사회적경제 조직에서 15명의 학습자를 선정하였고, 지역네트워크 활성화와 관련된 과제를 진행하는 학습자로 구성된 답안지, 역량강화와 조직전략수립의 과제로 뭉친 따또놀천안지역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붉은 천사팀 이렇게 3팀으로 구성되었다.

<학습모임 답안지> 우리 안에 답이 있다!
-학습모임 : 총 10회차

3/30(금) 청주한살림

4/13(금) 관악사경통합지원센터

5/3(목) 청주한살림

6/1(금) 노원사회적경제지원센터

6/30(금) 성동상생도시센터

8.9(금)~10(토) 쌍샘생태자연작은도서관

9.6(목) 한 살림경기남부 교육장

9.28(금) 인천문화재단 모임방(소)

10.19(금) 행복한카페

11.13(화) 서울혁신파크

 

<학습모임 따또놀> 따로 또 함께 놀자!
– 학습모임 : 총 10회차  3/11(토)

금천사회경제연대

3/24(토) 금천사회경제연대

4/21(토) 서울한살림

5/13(일) 서울한살림

6/4(월) 서울한살림

6/24(일) 금천사회경제연대

8/13(월) 서울한살림

10/2(화) 서울한살림

10/14(일)~15(월) 춘천별빛산촌마을

11/13(화) 금천사회경제연대

 

<학습모임 답안지> 붉은천사
– 학습모임 : 총 8회차

4/12(목) 천안

4/18(수) 천안

5/25(금) 천안

6/22(금) 천안

7/27(금) 원주

8 /3(금) 노원, 광진

8/18(토) 천안

10/21(일) 천안

 

◈ 2018년 페다고지 전체 진행 일정

 학습조인식

 공동학습

 팀별 학습

 강의 및 토론

과제포커싱

공동필수학습

 

 

에세이/주제별 토론

사회적경제      활동가 성찰

페다고지

네트워킹

성과측성

지역사회조사

*16,17 페다고지       학습자 참여가능

 

 과제점검

과제연구검토

견학

 

학습자/팀 평가

세미나/ 토론

수료식

 

 

 

▣ 3년차에 접어드는 페다고지의 성과 및 반성

무엇보다 2018년 페다고지의 가장 큰 특징은, 지역팀이 선정되었다는 점이다. 17년 페다고지를 통해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활성화 연구를 공동 진행한 천안사회적경제네트워크에서 그 실행전략을 함께 구성하고 주체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팀’으로 선정이 되었다.

또한 학습자가 속한 조직 및 지역단체의 ‘스폰서’들이 개강식 ‘학습조인식’과 종결워크숍의 평가에도 함께 하여 긴 시간 학습과정에 지치지 않고 목표한 결과를 달성하도록 지지하는 역할을 수행하였다.

“**의 중점 활동과 미래지향적인 방법을 제안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정받을 수 있고

또 지속가능한 활동이 되도록 용기를 주었어요. 조직의 변화 과정 속에서 우리 활동의 가치를

알리는 홍보가 미진했다는 점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하려 해요.”

_2018 페다고지 학습자의 스폰서 평가 중

 

◈ 18년 페다고지 학습자들의 과제

1박2일 개강 워크숍을 통해 주제를 정하고 주제별로 모인 팀은 학습기간 중에 과제포커싱, 과제연구 등의 과정을 거쳐 과제의 목표를 설정, 해결/달성하도록 하며 부족한 역량은 학습으로 채운다. 과제명은 다음과 같다.

 

학습팀 학습자명 과제명
따또놀 김** 자유학기제 중학생을 위한 프로그램 기획 (개발)
박** 대상별 맞춤형 조직가 교육과정 설계와 실행
이** <공정무역교실> 영향력을 평가하는 지표를 개발하고 실행한다.
조** 교육특구 사업의 지속가능한 출구전략 수립
답안지 구** 관악 SE활성화 사업의 성과평가를 위한 모니터링 체계와 실행계획을 수립한다.
신** 한살림 경기남부 생활협동조합 운영자로서의 활동정리
조** 지역자활 센터 내 사회적경제 조직 현황 파악(분석) 및 내부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 수립   (지원)
최** 조직에 대한 구성원들의 이해도 제고와 핵심가치를 정립한다.
허** 기업의 정체성을 표명하는 비전 선언문을 완성하고 실행팀을 구성한다.
붉은

천사

장**

정**

천안지역 사회적경제조직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실행계획 수립 및 실천방향 모색
현** 회원사의 욕구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이해관계자 분석을 통한

충남사회적기업협의회의 발전전략을 수립한다

우** 사회적기업의 조직화된 규모화 달성을 위한 사회적협동조합 방식의 협동조합 비즈니스 모델  연구
이** 조합 내 책읽기 모임을 만들고 운영한다.

 

◈ 우리는 무엇을 고민하는가? 에세이 : 자기 정리

학습과 함께 사회적경제 활동가로서의 고민,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도 갖는다. 에세이 주제를 선정하고 정리하여 중간워크숍에서 발표, 토론한다. 학습자들의 에세이 주제는 다음과 같다.

학습자명 에세이 주제
구** 지역 사회적경제의 공공성 확보를 지원하는 지역사회 연구
김** 아~ ‘쌀 한 톨의 무게는 생명의 무게’였구나
신** 이사회에 대한 실무자와 이사회의 인식차이는 무엇을 가져왔나.
이** 사회적협동조합 우리동네에서의 18개월
이** 우리는 우리가 누구인지 알고 있는가
장** 협동조합의 7대원칙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쟁점
정** 사회복지와 사회적기업
조** 자활 내의 사회적경제조직의 공공성 실현 방안(공공성 이란?)
조** 나는 금천구 사회적경제 활동가입니다.
최** 사회적경제 – 두 지점에서의 조우(遭遇)
허** 자유, 이해, 책임의 디자인 ‘협업’

 

◈ 2018 페다고지 학습자 개별 평가

2018년도 페다고지 학습자 평가는 학습자 스스로가 자신의 과제달성정도를 평가 하며 학습자의 역량의 변화 관련하여 ​4가지 항목, 지식, 기술, 태도, 관계에 근거하여 자가 평가하였다.

과제달성 정도는 평균 7.68점(10점 만점)이며, 역량의 변화에 있어서는 태도, 기술, 관계 순으로 평균 7.31점으로 응답하였다. 2018년 페다고지에서는 학습자의 과제달성정도와 역량변화를 학습 코치 입장에서도 평가하여 비교해본 결과 학습자 스스로가 자신을 평가시 좀 더 낮은 평가를 함을 알 수 있다.

 

<2018 페다고지 학습자 평가>

 

학습팀 소감
팀명 도움된 점 아쉬운점 제언
답안지 동지

조직문화(변화시도)

조직성장(사회적경제)

성실한 사람들

오면서 많이 배움

과제포커싱

사회적경제개념정립

팀동료의 지지·성원

지금해야 할 일 확인

미래에 계단을 만든 느낌

과제를 통해 발견한 우리

다른영역을 이해하는 기회

제안들(길잡이 됨)

우선순위

 

지식부족(개인)

 

과제를 조직 성원과

같이   못한 점

 

일정조정의 어려움

 

더 많은 자료를

학습하지 못한 것

 

해야할 일 앞에 게으름

언제봐유?

학습졸업자 지역 모임

스폰서와 공유할 수 있는 일정

지역에서도 함께 해요

붉은

천사

모듈학습(지역자원조사)를 활용함

(싫어요 파티 준비 중)

공동과제(시W설립)의 방향을 잡고 구성원들의 합의를 끌어낼 수 있었음

→팀학습의 장점

나를 돌아보고 인정하고 중심을 잡을 수 있었음→개인과제

지역에서 동지를 깊게 만남

긴 과정으로 중반에 집중력 떨어져 공동과제에 깊이 참여하지 못함

설립준비팀에 지역단위 참여를 깊이있게 조직 못함

(한살림, 아이쿱)

에세이·

개인과제 못한 아쉬움

팀해체 아쉬움

활동가들 연차별 그룹이 필요

(3년, 젊음이들)

홍보에 감성을

4기 모집이 잘되길

(기존학습자를 활용해주세요.)

지역 페다고지

모듈학습의 활용도가 명확했으면

따또놀 과제포커싱 과정과 결과물

코치와 부코치의 코칭 및 퍼실리테이팅

교육을 통한 조직화라는 공통주제이지만 다른 소제를 가진 팀원들의 공동학습에서 나오는 시너지

전원출석

MT가 좀더 있었으면

주제와 유관한 현장학습

MT도 공동학습으로

현장학습도 가끔

수료후 학습자간의 연결을

만들 수 있는 아이템 ․ 학습

(예. 모듈학습, 네트워킹 분기,

송년파티)

 

 

페다고지 3년의 성과 : 16,17,18년 학습자 평가

 

<2018 페다고지 학습자 평가>

 

2016, 2017, 2018 페다고지 학습자 평가는 크게 과제달성정도와 역량강화로 평가(10점 만점)하였다. ​과제달성정도 모니터링이 17년부터 실시되어 2017년 6.63점, 2018년 7.68점으로 학습자들은 응답하였으며, 역량강화에 있어 2016년 7.13점, 2017년 6.16점, 2018년 7.31점으로 소폭의 변화가 있다.

 

 

▣ 2019년 페다고지가 이렇게 달라집니다!

코치 학습과정 신설

학습자-학습코치의 다양하고 원활한 소통을 위해 부코치를 확대 양성하고자 학습코치 학습과정이 준비된다. 학습자들에게 좀 더 풍성하고 다양한 내용을 전달하고 또 학습자 스스로의 학습에 실제적 도움이 되도록 사전 준비과정을 거친다. 코치 학습과정은 주로 학습코칭 프로세스 및 진행 방법론으로 구성되며 페다고지 학습자 모집 이전에 실시한다.

 

조직/스폰서의 역할 및 지원 강화

조직 및 스폰서의 역할 및 지원을 강화하여 스폰서의 참여와 지지를 높이고자 △ 스폰서와 만남의 날 △ 전화로 상담 △ 스폰서 서명을 담은 통신문 등으로 각 팀마다 운영하기로 한다.

◈ ​학습자 평가 방식의 변경

2018 페다고지 평가방식을 과제와 역량향상을 위한 진행과정에 대한 성찰로 하반기에 힘을 받기 위한 방식으로 중간워크숍때 학습자와 학습코치가 공동으로 ​‘과제진행정도’와 ‘역량향상정도’를 상호평가하는 방식을 갖도록 한다. 그리고 종결워크숍에서는 학습코치에 대한 평가 조사를 실시하여 상호 평가의 의미를 갖는다.

 

모듈학습, 페다고지 모든 학습자의 참여 가능

사회적경제 운동가 기초체력을 강화하도록 모든 페다고지 학습자는 참여가 가능하다. 다만, 모듈학습이 완료된 이후에는 반드시 모듈과 관련된 과제가 제출되고 활동에 반영하도록 하는 것을 전제로 한다.

 

 

2019 년 페다고지 주요 일정

공고기간 : 2019. 2/18(월)~

신청기간 : 3/4(월)~3/10(일)

제출서류 : 제안서, 조직(대표)의 추천서

서류검토 : 3/11(월)~12(화)

면접 : 3/18(월), 19(화)

 개강식 : 4/4(목)~5(금), (1박2일)

 

[기타 일정]

– 페다고지 네트워크파티 : 4/5(금)

– 팀별학습 : 4월~10월

– 중간워크숍 : 6/13(목)~15(토), (2박3일)

– 모듈학습 : 5월~7월

– 종결워크숍 : 10/10(목)~11(토), (1박2일)

 

◈ 2018 페다고지를 마치며 학습자 소감 모음

학습자 소감
김** 함께하는 공동학습 →복사하며 퍼주기

서로를 응원하며 →질문으로 지지

같은 공간, 다른 세상 들여다보기

이**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첫눈을 대미로

페다고지 수업은

1) 수업회차가 지날수록 욕심과 학습의욕이 솟았던 경험→과제태만의 시기에서 과제실행으로 갈수 있었던

2) 사회적경제, 소셜 섹터의 다양한 단면을 볼 수 있었던 경험→제 분야에 비추어 얘기 나누고 나를 반성하고 격려하고 받았던

3) 학습과 실행을 연결시키고 다시 학습의욕을 불러일으켰던 경험 →사회가치평가, 성과측정 관련 공부를 추후에 하고 싶다는 계획이 생긴

신** (과제) 혼란

(마음) 분노, 눈문

(팀) 이질감

정돈, 정리

미소, 평온

편안, 믿음

내가 나빴던 것이 아니었다, 열심히 했다

내가 나를 위로해야한다, 나도 편안할 권리가 있다

많이 고맙고 미안했다, 이해의 폭이 생겼다, 많이 위로 받았다

조** 처음 페다고지를 접했을 때 참 낯설었다. 학습공동체라는 개념도 어색했고 무엇을 하는 건지에 대한 의문도 있었다. 처음 페다고지를 시작할 때의 고민은 왠지 모를 불안감? 내가 하고 있는 활동에 대한 불확신? 내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건지? 내가 정체되고 있는 건 아닌지? 이런 저런 불안함이 공존하고 있었다. 페다고지를 통해 그 동안의 나의 활동을 성찰하고 이후의 나의 활동방향을 탐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처음으로 과제 포커싱을 했다. 그동안의 주먹구구식 활동방식을 평가하고 반성하는 시간이었다.

액션러닝이 무엇인지 이해하게 되었다. 이제는 일의 추진을 좀더 계획적으로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조금(?)은 생겼다. 그리고 학습공동체가 무엇인지 동료의 지지가 얼마나 따뜻한 것인지를 느낄 수 있었다. 그런 동료들의 지지와 성원이 이 어려운 과정을 완주할 수 있는 동력이 되었다. 한편으로는 다른 사회적경제 현장에서 헌신하는 동료들을 보며 자극이 되고 도전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지금까지의 과정은 끝이 아닌 시작인 것 같다. 차라리 몰랐으면(?)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나에게 책임감을 부여한다. 제대로된 사회적경제 운동을 하라고! 이러한 소중한 경험이 나 개인한테 머무르지 않고 우리 조직이 같이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 새로운 시작!

최** 처음엔 그저 기왕 사회적기업을 하는 김에 제대로 잘해보자는 생각에 어떻게 하면 조직 구성원 간 소통을 통해 꺼리를 만들어 볼까 하는 것이 시작이었습니다.

워크숍 일정을 정하는 일조차도 어찌 더디고 힘든 시간이었는지 그러나 답안지 팀원들과 함께 나누고 도움을 받아 조금씩 조직 구성원간 서로를 보듬으며 성장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시원 섭섭’ 과제물은 시원하나 팀원과의 잦은 만남이 아쉽습니다. 나의 고민, 우리의 고민, 지역의 고민 답안지를 통해 또 다른 시작의 힘을 얻습니다.

허** 대표이자, 디자이너, 보호자, 논문, 멘토, 학습 모두가 하나

AD FONTES : 나로 있기 위해 없어서는 안되는 것을 찾아서 스스로 그렇게 되고 그런 사람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일’

장** 관찰보다는 애정이 애정보다는 실천적 연대가 실천적 연대보다는 입장의 동일함이 더욱 중요합니다. 입장의 동일함, 그것이 관계의 최고 형태입니다. _신영복

2018년 페다고지에 참여하면서 이런 분들을 만나게 되고 지역네트워크 설립 방향성에 대한 함의를 만들어 내는 과정이 큰 도움

정** 지역에서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조직 설립 공동과제

느슨하고 이름만 있던 조직에서 12월 14일 창립대회를

천안사경연대가 지역내 소통과 협동의 중심점이 되도록 페다고지와 연대

현** 나는 사회적경제 활동가인가? : 조직에서의 나의 역할→활동가로서의 나의 역할

나의 욕구/조직의 욕구, 누구를 위한/무엇을 위한 과제인가?

회피청산, 사회적경제활동가로서의 역할, 정체성 수용→나에대한 주체성 회복

사무국 직원, 임원, 회원사와의 토론→대화를 통한 실제 욕구와 필요에 귀 기울이기

미완의 자기들여다보기, 성찰 그리고 회피보다는 직면하고자 하는 조금의 성장

이** 과제포커싱 : 사회적경제 영역 안에 있다고 해서 나도 저절로 그런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또 공부를 하고 알아가려는 노력을 해야하는 것이었다. 책과 사람사이, 페미니즘, 세대별 소통과 같이 여러 가지를 가져왔지만 포커싱은 정말 욕심을 버리고 나를 알아가는 시간들이었다. 도망치고 싶기도 했지만 동료들이 있으니 이만 또 포커싱하러 갑니다.

지역이란 : 천안이라는 곳에 대해 그냥 무관심 속에 살지 않고 경제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만난 것이 자극적이었다. 광진, 노원, 원주 탐방도 앞으로 어떤 일을 누구와 할지 힌트가 되었다.

코치님 : 매번 천안에 오셔서 꼼꼼히 과제포커싱 해주시고, 특히 갈망과 애정에 대해 생각하고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팀원 : 더 크게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용기와 힘을 불어넣어 주셨지만 아직 성장 중, 끝까지 지켜봐주세요.

술술술 : 강산에(하루 아침) 우리 모임에서 빠지지 않았던 아이템. 진솔한 이야기, 관심과 애정 술술술

안** 여전히 유효한 과제‘수립’focusing, 일학습 병행, 함께 훈련하기, 그리고 성찰

언제나(=늘) 언제까지나(=끝없이)

 

 

서울시, ‘빈집활용 도시재생 프로젝트’ 본격화 …

[KNS뉴스통신=백영대 기자] 서울시의 ‘빈집 활용 도시재생 프로젝트’가 본격화된다.

 

사진출처 : KNS뉴스통신

 

장기 방치된 빈집을 시가 매입 후 리모델링·신축해 청년·신혼부부 주택이나 지역에 필요한 주민 커뮤니티 시설로 활용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도시재생 모델이다.

작년 박원순 시장이 한 달간의 강북구 삼양동 생활 이후 내놓은 ‘지역균형발전 정책구상’의 중점과제 중 하나이자 공공주택 확대 공급방안의 하나다.

서울시는 올해를 ‘빈집 활용 도시재생 프로젝트’ 원년으로 삼아 16인의 전문가로 구성된 ‘빈집 정책자문위원회’를 출범하고,본격적인 프로젝트 시작에 앞서 마중물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균형발전 정책구상’ 발표 직후인 작년 하반기 노후 저층주거지가 밀집한 강북 일대를 중심으로 빈집 발굴 작업에 돌입, 14채를 시범 매입했다.

△복합용도(청년주택+커뮤니티시설)로 신축 가능한 빈집 △생활SOC가 부족한 지역 내에 위치한 빈집 △재생을 통해 주변 활성화가 기대되는 지역 내 빈집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서울시는 마중물 사업으로 이중 강북구 미아동 소재 빈집 3채에 대한 재생사업을 추진한다.

 

빈집의 노후·불량 상태 조사와 지역주민 의견 수렴 등 과정을 거쳐 2채는 신축 후 청년주택으로, 1채는 리모델링 후 청년거점시설로 활용한다는 방향을 세웠다. 현재 설계가 진행 중이며 5월 중 착공해 12월 준공한다는 목표다.

시가 시범 매입한 14채 가운데 나머지 11채도 향후 청년주택, 커뮤니티시설, 주민소통방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히 빈집을 활용해 주택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입주 청년들이 다양한 경제활동이나 마을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도시재생 모델로 만들어 간다는 것이 서울시의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 공공건축가와 시민 출자 청년주택인 ‘터무늬 있는 집’의 입주청년들이 협업해 청년과 지역주민 모두가 만족하는 공간활용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터무늬 있는 집’은 청년주거문제를 풀어가는 새로운 사업모델로 사회투자지원재단이 2016년 시작했다.

시민이 자발적으로 출자해 모인 기금을 전세 보증금으로 빌려주고 지역 활동과 생활공동체를 지향하는 청년들이 입주해 보증금 없이 월 사용료를 내고 사는 방식이다.

‘터무늬 있는 집’ 입주청년들은 지역사회 정착이나 지역문제 해결, 공동주거에 관심 있는 청년 입주자 모집부터 지역 활동 전개까지 향후 과정에도 서울시와 협력할 예정이다.

 

한편, ‘빈집 정책자문위원회’는 도시재생, 건축, 사회주택 등 관련 분야 전문가와 지역상황을 잘 아는 시의회의원 등 16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빈집 활용 도시재생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빈집 매입·활용시 논의·자문하고, 사업 전반의 공정을 관리하는 역할을 한다.

이와 관련해 지난 1월29일 제1차 빈집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 프로젝트 사업추진 전반에 대한 방향성과 목표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서울시가 작년 11월부터 진행 중인 서울 전역 빈집실태 전수조사도 올 상반기 중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한국감정원, 각 자치구와 긴밀하게 협의해나간다.

 

실태조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빈집 정비계획 수립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각 자치구별로 정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미 실태조사를 마친 성북구와 동대문구를 제외한 23개 자치구에서는 빈집조사원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조사계획 고시와 출입통지 공고를 진행 중에 있다.

또한 실태조사 대행기관인 ‘한국감정원’에서는 전기사용량, 상수도 정보 등을 활용 1년 이상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 빈집들에 사전조사를 이미 마친 상태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빈집 매입 기준과 활용 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빈집 정책자문위원회’ 출범과 시범사업 추진으로 ‘빈집활용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본격화하겠다”며, “정책자문위원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빈집활용 도시재생을 통해 청년·신혼부부들에게 보금자리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원하는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하는 등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밝혔다.

 

백영대 기자  kanon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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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출처 : http://www.kns.tv/news/articleView.html?idxno=529389&fbclid=IwAR3e4K-CKxnNXB1PVvvS1tGuKI-C7WxJDRpOPQPKHL6d3QRLkxvph7vJb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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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빔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214000607

뉴스토마토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ws&sm=mtb_tnw&query=%ED%84%B0%EB%AC%B4%EB%8A%AC%EC%9E%88%EB%8A%94%EC%A7%91&nso=so:r,p:all,a:all&related=1&docid=50020001151248&url=http%3A%2F%2Fwww.newstomato.com%2FReadNews.aspx%3Fno%3D876112&ucs=Yr4kQ0sLuoD6

파이낸셜뉴스 http://www.fnnews.com/news/201902132030503642

서울시, 자활기업에서 중장년층 일자리 모색 (뉴스토마토)

[뉴스토마토 신태현 기자] 서울시가 근로빈곤층이 설립한 자활기업을 이용해 중장년층 일자리를 창출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자활분야에서 50+세대의 일자리 모델 발굴과 연계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9월19일 남부캠퍼스에서 50더하기포럼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자활기업은 자활사업단 과정을 거쳐 근로빈곤층 참여자들이 스스로 설립해 만든 기업이다. 서울시는 지난 2010년 광역자활센터를 개소하고 자활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50+세대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인생 후반기 일과 활동을 모색할 수 있는 새로운 영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다수 구성원이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으로 경영계획 수립, 문서작성, 홍보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자활 분야에 관심 있는 50+세대와 서울시민, 학계 및 현장 전문가가 자활분야 50+일자리의 가능성 모색과 활동 사례를 나누고, 50+당사자와 자활기업의 동반성장 방안을 도출한다.

먼저 신명호 사회투자지원재단 사회적경제연구센터장은 ‘자활분야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양승윤 서울광역자활센터 사업기반팀장은 자활기업이 필요로 하는 50+일자리를 주제로 발제한다.

재단은 포럼 이후에도 일자리 발굴 성과 공유 및 사후 모임을 지원하고, 서울광역자활센터 및 지역자활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신규 일자리 모델 발굴에 속도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 50+보람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50+자활기업 펠로우십 운영도 확대 발전시킨다.

이경희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는 “차상위계층, 수급자가 힘을 모아 창업하는 자활기업은 탈빈곤의 통로이자 사회적경제조직의 기반”이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자활분야에서 50+세대가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다양한 활동과 일자리를 모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6월14일 서울 은평구 서울시50플러스서부캠퍼스에서 열린 개관 1주년 기념식에서 이경희(왼쪽 세번째)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가 기념 노래를 부르고 있다. 사진/뉴시스

신태현 기자 htenglish@etomato.com

화성시 사회적경제지원기금 종합 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보고서 발간

 

2018년 여름부터 가을까지 사회투자지원재단 사회적경제연구센터에서는 화성시의 의뢰로 「화성시 사회적경제지원기금 종합 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였으며, 그결과로 2018년 11월 연구보고서를 발간하였다. 본 연구는 화성시 사회적경제과의 의뢰로 시작되었으며, 연구과정에서는 화성시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와 화성사회적경제네트워크, 화성시 사회적기업협의회, 화성시 협동조합 협의회의 협력과 지원을 통해 수행되었다.

 

본 연구는 ‘화성시 사회적경제지원 기금“의 존속기간이 2018년 12월 31일을 앞두고 있어 기금 운용기간 연장 필요에 따른 목적과 함께 그간의 기금 운용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기금운용계획을 수립하고자 하는 목적이 있었다.

 

본 연구에서는 기금운용현황에 대한 분석과 함께 향후 기금운용계획 마련을 위한 설문조사와 사회적경제기업 및 전문가 인터뷰도 진행되었다. 설문조사에서는 전체 조사모집단의 42.9%가 응답하였다.

 

기금운용에 있어서는 2018년 6월말 기준 기금집행총액은 49억 3천만원이며, 기금융자선정율은 건수대비 53.6%/ 금액대비 33.9%임. 주요 성과로는 매출액 증가율 14.35%/ 일자리 증감율은 34.2%로 집계되었다.

 

설문조사결과는 화성시 사회적경제기업들은 외부 투자는 거의 전무한 상태이며, 특히 정책자금중 특례보증의 활용도 미미한 상황이며, 자금조달 선호 1순위로는 경기도 및 화성시의 기금 대출을 가장 선호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향후 5년간 화성시 사회적경제기업의 자금수요 총액은 396억 6천만원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화성시 사회적경제지원기금의 지원에 있어서 사회저가치 평가나 사회적성과 측정에 찬성하는 의견이 대다수이나 잘알지 못하고 있다고 응답하였다.

 

연구 결과로 향후 기금운용계획으로 5대 원칙을 제시하였다.

○ 적극적 운용: 사용액 증대로 기금 존재 이유 강화/ 탈락 아닌 맞춤재원으로 사용 확대

○ 기금 특성 강화: 기금의 특성인 유연성 극대화

○ 거버넌스 강화: 사회적경제 목적기금이란 점에 기초해 사회적경제 주체들과의 협치 중시

○ 지역공동체 기여: 개별 기업의 이용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해결 기여 강화

○ 사회적금융기반 형성에 기여: 사회가치 평가체계 마련 전문중개기관 협력 및 육성

본 연구보고서의 목차는 아래와 같다.

[노원사회적경제활성화추진단] 민관 공동생산 사례공유 토론회, 7/14

사회적경제활성화를 위한 민관 공동생산 사례공유 토론회

함께 만드는 노원 사회적경제”에 관해 몇 가지 안내드립니다.
본 토론회에서는 민관 공동생산의 의미와 전망을 정리해보며,
그간 노원에서 구축되어온 의제별 공동생산의 경험을 나누고자 합니다.
먹을거리, 자원순환, 청소년, 보건의료 등 지역 의제에 관한
지방정부와 민간의 구체적 사례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민관 공동생산의 가능성을 타진해 보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토론회 세부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 일시 : 2014년 7월 14일(월) 15:00 ~ 17:30
  • 장소 : 노원구청 6층 강당
  • 주최 : 노원구청, 노원사회적경제활성화추진단
  • 발제 및 토론자 :
    • 장원봉(사회투자지원재단 상임이사)
    • 장영미(노원구청 일자리경제과 사회적경제팀)
    • 백미선(사랑의손맛 대표)
    • 김가영(노원구청 자원순환과)
    • 부은희(교육지원센터 나란히센터장)
    • 이경희(함께걸음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보건예방실장)
    • 정진우(서울시 사회적경제과장)
 
지역 사회적경제 발전의 초석이 될 공동생산 거버넌스 구축사례 공유 토론회바쁘시더라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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