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자자 인터뷰 : 건축과 도시의 본질과 지속성에 관하여 (김현숙 출자자)
❝삼양동에 있는 희망아지트는 서울시의 빈집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된 신축 주택입니다…(중략)…청년 공유주택으로 활용될 예정이었기 때문에 아까도 그러려면 먼저 이 곳에 살게 될 청년들의 이야기를 좀 많이 듣고 싶었습니다. (인터뷰 본문 中)❞ ▶전문보기(클릭) |
출자자 인터뷰 : 도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주목하다! (정지연 출자자)
❝사실 처음에는 라이프스타일이 멋있거나, 멋있는 집에 주목하기도 했어요…(중략)…이후 개편을 거치며 전원 속에서 집짓기가 아니라 도시에서 적정한 집, 적정 건축, 사회와 삶에 좀 더 관심을 두고 콘텐츠를 만드는 쪽으로 집중하게 됐어요. (인터뷰 본문 中)❞ ▶전문보기(클릭) |
터무의있는집 청년 네트워크 신년 벙개모임
지난 1월 6일(금), 대학로의 작은 카페를 빌려 터무늬있는집 청년 네트워크 신년 벙개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역시 청년들은 누군가 만들어 준 판보다 스스로 판을 만들 수 있게 해줄 때 더 즐겁게 활동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은 시간이었습니다. ▶전문보기(클릭) |
운영위원회 소식 : 터무늬있는집 8호(소이프) 재계약 완료
12월 28일(수) 오후에 2022년의 마지막 운영위원회가 있었습니다. 주요 안건은 터무늬있는집 8호(소이프)의 계약연장 건이었습니다. 세사기 문제가 심각한 시기라 걱정이 많았지만 안전하게 재계약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전문보기(클릭) |